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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문틀과 가구의 끈끈이를 걷어낸 필름 마감 | e편한세상 화명힐스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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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화명힐스, 연차가 쌓여 표면이 벗겨지기 시작한 문틀과 가구에 필름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8년 정도 시간이 흐른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기존 마감재가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된 작업이에요.

오래된 필름을 제거할 때 표면에 남는 끈끈이 때문에 고민인 경우가 많죠. 이 잔여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새 필름의 밀착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샌딩 작업의 횟수와 정밀함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필름 마감 후 정돈된 수납장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 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기존의 낡은 표면을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필름을 입혀 면의 질감을 고르게 맞췄어요. 모서리 부분의 들뜸 없이 밀착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모습 뒤에는 꽤 까다로운 기초 작업이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필름이 제대로 붙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시공 전 타일 바닥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의 타일 바닥 모습입니다. 주변 집기들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시공을 위해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이 단계에서 이물질을 제거해야 작업 중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창문 주변의 기존 마감재 철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주변의 기존 마감재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오래된 필름은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어 조각나며 벗겨지는데, 이를 깨끗하게 걷어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창문 틀 표면 정리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창문 쪽의 철거 과정입니다. 단순히 겉면을 긁어내는 것이 아니라, 프라이머가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표면의 요철을 정리하는 단계예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기포가 생기지 않습니다.

수납장 필름 부착 중인 모습과 타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함께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끈끈이가 남은 표면을 샌딩으로 다듬은 뒤 필름을 점진적으로 부착하고 있어요.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면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수납장의 굴곡진 면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의 굴곡진 면을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평면보다 시간이 더 소요되는 작업으로, 필름의 텐션을 조절해 주름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밀한 마감이 필요한 지점이에요.

수납장 표면 필름 부착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의 다른 면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자재의 특성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가 있어, 숙련된 손길로 공기를 빼내며 부착하고 있습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을 정리합니다.

문제는 가구의 문 모양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이번 현장은 붙박이장 등의 문 시공에 특히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습니다.

창문 틀 필름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틀의 필름 시공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창틀은 외부 온도 변화에 직접 노출되는 곳이라 접착력이 유지되도록 꼼꼼하게 눌러주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수납장 모서리 및 끝단 마감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의 상단이나 측면 마감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커팅하여 가구 본연의 라인을 살리면서도 틈새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하고 있어요.

창문 부위의 최종 필름 안착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 창문 부위의 마감 과정입니다. 샌딩과 프라이머 처리가 완료된 표면 위에 필름이 매끄럽게 안착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톤이 일정하게 잡히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8년 정도 된 아파트라면 필름을 제거한 뒤 남는 끈끈이 잔여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프라이머만 바르면 추후 필름이 들뜰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샌딩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낡은 문틀과 가구의 표면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색을 입혀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특히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된 붙박이장과 창틀의 마감 상태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끈끈이가 남은 8년 차 e편한세상 화명힐스의 가구와 문틀을 계획하고 있다면, 샌딩 횟수와 기초 작업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8

  • 화***자

    수납장 모서리 부분 들뜸 없이 밀착된 게 정말 돋보이네요. 전체적인 톤이 일정하게 잡혀서 깔끔해 보여요.

  • 미***프

    창틀 쪽은 온도 변화 때문에 더 꼼꼼하게 눌러줘야 한다니,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했는데 팁 얻어 가요.

  • 인***보

    프라이머 바르기 전에 요철 정리하는 단계가 핵심이군요. 저도 곧 필름 시공 계획 중이라 기초 작업 내용 눈여겨봤어요.

    • 반셀끝

      맞아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기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화***민

    8년 차라 문틀 필름 벗겨지는 거 진짜 공감돼요. 끈끈이 제거하는 샌딩 과정이 이렇게 정밀한 작업이었군요.

  • 새***정

    기존 필름 걷어내고 샌딩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 보여요. 혹시 샌딩을 몇 번 정도 반복해야 깨끗해지나요?

    • 반셀끝

      현장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 현장처럼 끈끈이가 많이 남은 경우에는 충분한 횟수의 샌딩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해요.

  • 집***무

    붙박이장 문 모양이 굴곡져서 작업하기 까다롭다고 하셨는데, 완성된 모습 보니 정말 매끈하게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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