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세창리베하우스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하루 만에 집안의 전반적인 색감을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집은 이사 전 기본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으나, 여전히 남아 있던 체리색 몰딩과 샷시를 화이트 톤으로 리폼하여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분적인 색상 변화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삼성필름 NG2026과 SG119 모델을 사용해 샷시부터 현관문까지 색을 입힌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 거실의 모습입니다. 창호의 큰 틀을 차지하는 프레임이 짙은 체리색으로 되어 있어, 새로 진행한 도배나 조명과 색감이 어긋나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시트지로 리폼을 마친 후의 창가 모습입니다. 밝은 톤으로 바뀌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이 프레임에 반사되어 실내 전체가 한결 밝아진 상태로 정돈되었습니다.
각 방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들 역시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로 마감했습니다. 기존의 오래된 갈색 톤을 지우고 나니, 샷시 자체를 새로 교체한 것과 유사한 시각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시트지 작업만으로 끝내면 마감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세밀한 공정이 이어졌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갈색 프레임 상태를 그대로 두고 시트지를 입히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을 고르게 잡아야 기포 없이 밀착됩니다.
시공 전의 창호 근접 모습입니다. 목재 특유의 짙은 갈색이 강하게 드러나 있어 주변의 화이트 벽지와 대비가 심한 지점이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펄실리콘 코킹 처리를 통해 유리와 창틀 사이의 틈을 메웠습니다.
문틀과 유리 패널이 만나는 접합부 역시 세밀하게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작은 틈새까지 밀착시켜야 시간이 지나도 필름이 들뜨지 않습니다.
시선을 위로 올려 천장 쪽을 살펴보겠습니다.
천장의 우물 조형물과 등박스 역시 체리색에서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조명 기구의 빛이 화이트 톤의 천장에 부드럽게 퍼지며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차가 있는 우물 천장의 구조를 살려 정밀하게 컷팅하여 마감했습니다. 3단으로 이루어진 굴곡진 면을 따라 필름을 입혀 입체적인 형태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벽면의 아트월과 걸레받이 또한 화이트 컬러로 맞췄습니다. 바닥 마루의 짙은 우드 톤이 무게감을 잡아주기 때문에, 벽과 천장을 밝게 구성해도 전체적인 균형이 맞습니다.
리폼 전의 현관 도어 상부 모습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구조이며, 기존의 짙은 색상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문과 프레임이 만나는 상단 부분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오염이나 마모가 있는 부분은 정리 후 필름을 입혀야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현관문에는 삼성필름 SG119 다크그레이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신발이 자주 닿는 하단부의 오염 관리를 고려해 선택한 색상이며, 내부의 화이트 톤과 대비되어 모던한 인상을 줍니다. 작업 후에는 안전고리를 서비스로 설치하여 마무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시공할 때는 가구 배치와 보양 범위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삼성필름 NG2026 화이트와 SG119 그레이를 조합할 때는, 바닥 마루의 색상과 벽지 톤을 대조해 보며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체리색 샷시와 몰딩, 우물 천장까지 모두 화이트로 정돈하고 현관문만 다크그레이로 포인트를 준 구성입니다. 샷시 교체라는 큰 공사 없이도 필름 시공만으로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바꾼 사례였습니다.
삼성필름 NG2026과 SG119 모델의 색상 조합을 참고하여, 오래된 체리색 몰딩을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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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인***무
현관문 다크그레이 색상이 내부 화이트 톤이랑 대비돼서 세련된 느낌이에요. 혹시 사용된 SG119 모델 색감이 실제로는 어떤가요?
반셀끝
내부의 밝은 톤과 대비되면서 모던한 인상을 주는 다크그레이 컬러라고 해요!
양*맘
우물 천장 3단 굴곡진 면까지 필름으로 꼼꼼하게 마감된 게 눈에 띄네요.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집***보
거주 중인 상태에서 하루 만에 몰딩이랑 샷시 색을 다 바꿀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곧 이사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화***후
체리색 샷시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네요. 특히 거실 창가 쪽이 훨씬 밝아 보여서 부러워요.
우***아
바닥 마루의 짙은 우드 톤이랑 화이트 벽면의 밸런스가 딱 좋네요. 너무 밝기만 한 것보다 훨씬 안정감 있어 보여요.
꼼***사
샷시 리폼 후에 펄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이렇게 마무리해야 나중에 들뜨지 않고 깔끔하겠죠?
반셀끝
맞아요, 유리와 창틀 사이 틈을 세밀하게 메워야 시간이 지나도 필름이 들뜨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