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장산 아이파크 이편한세상A 139동, 집안의 모든 문과 창호를 필름으로 감싼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으로 통일감을 주는 필름 시공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마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색을 입혀야 공간이 조화로울지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죠. 필름지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만큼, 시공 전후의 변화를 통해 적절한 톤을 찾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작업의 시작은 도어의 세밀한 부분부터 챙기는 것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면을 정리하며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기초를 잡는 단계예요. 작은 틈새까지 밀착시켜야 시간이 지나도 마감이 유지됩니다.
발코니 공간은 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라 자재의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에서 투명 유리 문과 창호의 색감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바닥의 잔재물을 정리하며 면을 고르게 만드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세로로 장식된 유리 패널이 있는 흰색 도어에 새로운 필름을 입혀 분위기를 전환했어요. 문 옆의 창문과 커튼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톤을 맞췄습니다.
외부와 맞닿은 창호의 경우 온도 변화가 잦으므로 접착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바닥 타일과 대비되는 깔끔한 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실내 창호 주변의 벽면은 흰색과 갈색이 섞여 있어 정돈이 필요했습니다. 천장의 노출된 전선과 흰색 콘크리트 바닥이 보이는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의 색상을 먼저 잡았어요. 벽지와 필름이 만나는 경계선을 정밀하게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창호 유리에 오렌지색 X 표시가 되어 있는 구간은 시공 중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마감되지 않은 흰색 벽면과 노출 전선들이 보이지만, 프레임의 색이 바뀌면 주변의 시선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요. 벽면의 작은 흠집들을 정리하며 필름을 입혔습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서는 적절한 도구의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모서리나 굴곡진 부분에 필름을 밀착시키기 위해 소형 기기들을 사용하여 공기 방울을 제거했어요. 이 과정이 생략되면 나중에 필름이 일어나는 원인이 됩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어를 먼저 설치하고 필름을 입히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기 스위치와 나무 보드가 부착된 벽면의 거친 상태를 확인하며 도어의 수평과 수직을 맞췄어요. 바닥의 흙과 잔해를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합니다.
두 개의 흰색 문이 나란히 배치된 공간은 천장의 일부가 벗겨져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전기 소켓이 노출된 환경이지만, 문 손잡이와 프레임의 색상을 통일해 시각적인 정돈을 꾀했어요. 페인트 마감 벽면과 필름의 이질감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접합부는 가장 오염이 쉽고 마감이 까다로운 지점입니다. 파란 보호 테두리가 둘러진 상태에서 프레임의 각을 살려 필름을 씌웠어요.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실리콘 라인을 고려해 정밀하게 재단했습니다.
복도 공간의 흰색 벽면에는 보양을 위한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우측의 목재 문에 필름을 입혀 복도 전체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벽면의 직선 라인과 문의 색감이 일치하도록 마무리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문짝과 문틀뿐만 아니라 샷시의 범위까지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침대 헤드보드까지 범위를 넓히면 가구와 인테리어가 하나로 연결된 느낌을 줍니다. 시공 전 기존 자재의 요철이나 흠집 상태를 미리 파악해 기초 작업을 충분히 거쳐야 합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창호, 문틀, 그리고 침실의 헤드보드까지 집안의 주요 면적을 필름으로 덮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각 공간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일관된 색감을 입혀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강서구 우장산 아이파크 이편한세상A의 사례처럼 방화문과 샷시의 색상을 통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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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집***심
침대 헤드보드까지 필름으로 덮은 건 생각 못 했는데 가구랑 인테리어가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정말 깔끔하네요.
강**맘
방화문부터 샷시까지 톤을 하나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혹시 샷시 색상 결정하실 때 팁이 있었을까요?
반셀끝
이번 현장에서는 집안의 전체적인 톤에 맞춰 조화로운 색감을 찾는 과정을 거쳐 결정하셨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