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평 구축 아파트 전체 창을 복층 이중창으로 바꾸려고 계획 중이에요. 12월 중순 착공이라 그전에 실측이랑 발주를 끝내야 하는데, 막상 견적 받으려니 공부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창호에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있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열관류율 숫자가 낮을수록 단열에 좋다는데, 정확한 기준을 에너지공단 자료까지 찾아봐야 할지 고민이에요. 프레임 소재도 PVC나 알루미늄마다 결로랑 가격 차이가 크다니 시험성적서까지 요청해서 비교해볼 생각이에요.
특히 유리 구성이 제일 헷갈려요. 로이코팅 위치나 가스 충전 여부를 견적서에 서면으로 정확히 남겨달라고 해야 나중에 뒷말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시공 때 틈새를 발포폼이나 실리콘으로 어떻게 메우는지, 외부 코킹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성능이 갈린다니 이 부분도 기사님께 꼼꼼히 물어보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관리사무소에 외관 규정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더라고요. 색상이나 규격 제한이 있으면 선택지가 확 줄어드니까요. 샷시 업체들 보통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고 고르셨는지 궁금해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단***녀
로이유리 코팅 위치 진짜 중요해요. 저도 그거 모르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알고 당황했거든요. 견적서에 명기해달라고 하시는 거 완전 찬성이에요.
구***무
그쵸, 말로만 듣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딴소리 들을까 봐 무섭더라고요. 꼭 서면으로 남기려고요.
반***보
관리사무소 확인 진짜 필수예요. 어떤 단지는 프레임 색상 다 맞춰야 해서 원하는 색 못 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창**사
열관류율 수치도 중요하지만 시공 때 폼 꽉 채우는 게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제품 아무리 좋아도 틈새 있으면 다 소용없거든요.
구***무
맞아요, 그래서 기사님께 틈새 처리 방식을 구체적으로 여쭤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집***장
제작 기간 3~4주 잡으신 거 잘하셨어요. 이거 늦어지면 뒤에 오는 목공이나 도배 일정 다 꼬여서 멘붕 오거든요.
미***프
시험성적서까지 챙기시는 거 보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는 그냥 브랜드 믿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등급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