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 중인 공사가 어느덧 4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타일과 필름 작업, 그리고 베란다 바이오세라믹 페인트 칠까지 모두 완료되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전체 철거를 했던 집이라 하나씩 마감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특히 욕실의 경우 아덱스 조색 줄눈을 사용했는데, 타일 색상과 일체감이 느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주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현장에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는데, 요청드렸던 세탁실 쪽 수전 교체 작업도 모두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화장실 도기류와 액세서리들도 어느 정도 부착이 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다만 좁은 욕실 공간 때문에 설치하기로 한 모루유리 파티션 부분은 아직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방문해서 전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인데, 도기류 부착 상태나 수전 교체 부분에서 제가 특별히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특히 현장에 못 간 상태에서 작업 완료 보고만 받은 상황이라, 방문 시 무엇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줄***해
조색 줄눈 쓰셨으면 색감이 타일이랑 잘 맞는지 조명 켜고 구석구석 확인해 보세요.
현***에
네, 안 그래도 조명 켜고 꼼꼼하게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수***해
도기류 부착된 거면 수평 제대로 잡혔는지, 흔들림은 없는지 손으로 살짝 밀어보며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해
수전 교체하셨으니 물 틀어서 누수 없는지, 배수는 시원하게 잘 되는지 꼭 테스트해 보세요.
필***요
필름 작업 완료되었다고 하셨는데, 모서리 들뜬 곳이나 기포 생긴 부분 없는지 밝은 곳에서 살펴보세요.
파***려
모루유리 파티션 설치 전이라면 설치 위치가 생각하신 동선과 맞는지 다시 한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