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바꾸는 건 아니라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 업체에 맡기려고 하는데,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효율적일지 고민입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내역은 냉장고장과 수납장, 카페장 맞춤 제작과 설치입니다. 그리고 팬트리장과 시스템장 설치, 중문 시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거실 양쪽 다운라이트와 커튼박스, 드레스룸, 팬트리 쪽 간접조명 전기공사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줄눈과 탄성코트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가상으로 일정을 짜보았는데, 첫날에 냉장고장과 수납장, 카페장, 중문을 설치하고 다음 날에 시스템장과 팬트리장을 설치하면서 조명 공사를 같이 잡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줄눈과 탄성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이렇게 일정을 잡았을 때 조명 공사와 가구 설치가 같은 날 진행되어도 문제가 없을지, 혹은 가구 설치가 완전히 끝난 뒤에 조명을 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신축이라 기본 틀은 잡혀 있지만, 제가 직접 현장 감독을 하며 일정을 조율해야 해서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루
가구 설치하는 날 조명 공사까지 같이 하면 현장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작업 동선이 겹치면 서로 불편할 것 같습니다.
햇***집
그 부분이 걱정되어 질문드렸습니다. 혹시 조명을 먼저 끝내고 가구를 넣는 게 일반적인 순서인가요?
초***출
탄성과 줄눈은 가구 설치 후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가구 들어올 때 먼지 많이 나고 긁힐 수도 있어서 지금 순서는 적절해 보이시네요.
꼼***감
간접조명 위치가 팬트리나 드레스룸 안쪽이라면 가구가 들어오기 전에 배선 작업을 끝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업체에 확인해 보셨나요?
단***자
중문 설치 날짜를 가구 설치와 묶으셨는데, 중문이 들어오고 나면 큰 가구 옮길 때 통로가 좁아질 수 있으니 순서를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