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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아일랜드 상판 소재 선택과 포세린 식탁 조합 시 고려할 점 질문

  • 우***아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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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하면서 주방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상판 소재 결정 단계에서 고민이 많아 질문 남깁니다.

현재 바닥은 화이트 오크색 강마루로 깔았고, 벽면은 웜그레이 베이지 톤의 무광 포세린 느낌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줄눈은 2mm로 맞췄고 천장에는 화이트 오크색 루버패널을 올려서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잡으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아일랜드 상판입니다. 세라믹은 열이나 스크래치에 강하지만 깨질 위험이 있다고 하고, 인조대리석은 내구성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도 면에서 엔지니어스톤이 가장 낫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체감 성능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일랜드 앞면은 화이트 도장에 세로 플루팅 디자인을 넣고 간접 조명을 달 계획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포세린 식탁 세트를 배치하려고 합니다. 상판 사이즈는 2100에 900 정도로 보고 있고, 모서리는 100R 라운딩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다리는 스테인리스 헤어라인 프레임으로 맞출 예정인데, 이렇게 상판 소재를 다르게 가져갔을 때 시각적으로 이질감이 없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싱크는 스테인리스, 수전은 크롬으로 맞췄고 후드 역시 스테인리스 헤어라인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조명은 3000K 다운라이트로 아늑하게 가려고 하는데, 식탁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비워두는 것이 공간을 더 깔끔하게 보이게 할지, 아니면 포인트가 부족해 보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 먼***집

    엔지니어스톤이 확실히 단단해서 안심은 되는데, 식탁까지 포세린으로 가시면 질감이 비슷해서 조화로울 것 같아요.

    • 우***아

      질감이 비슷하면 오히려 통일감이 느껴지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조***파

    식탁등 없으면 깔끔하긴 한데, 3000K 다운라이트만으로는 식사 때 분위기가 좀 심심하지 않을까요?

    • 우***아

      그 부분이 고민이라 식탁등을 뺄지 말지 계속 망설이고 있습니다.

  • 스***파

    수전이랑 후드까지 헤어라인으로 맞추셨으면 식탁 다리 스테인리스랑 톤이 잘 맞아서 세련돼 보일 것 같습니다.

  • 라***향

    100R 라운딩이면 곡선이 꽤 들어가는 편인데, 아이가 있으신가요? 안전해서 보기 좋더라고요.

    • 우***아

      네, 아이가 있어서 모서리 부분은 최대한 둥글게 처리하려고 결정했습니다.

  • 무***석

    벽 타일 웜그레이 베이지에 화이트 오크 루버 조합이면 정말 따뜻한 느낌 나겠어요. 상판은 무조건 강도 높은 걸로 가세요.

  • 줄***남

    줄눈 2mm면 포세린 느낌 타일에서 딱 적당한 간격이네요. 너무 좁으면 오히려 부자연스럽더라고요.

  • 플***아

    아일랜드 하단 플루팅에 간접 조명 조합은 실패 없죠. 다만 먼지 끼는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 관**신

      맞아요. 플루팅 디자인이 예쁘긴 한데 청소할 때 솔로 털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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