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조건 깔끔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주방 가구를 무광으로 잡고 손잡이 없는 푸시형으로 결정했어요. 근데 막상 샘플 만져보고 결정할 때부터 유분이 묻어나는 게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실제로 써보니까 푸시 도어는 열 때마다 표면을 눌러야 해서 손자국이 더 많이 남더라고요. 특히 무광 소재랑 합쳐지니까 관리가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자주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욕실도 타일 세면대나 매립 수전처럼 디자인 위주로 골랐는데, 줄눈 물때나 나중에 부속 교체할 때 보수가 힘들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참 망설였거든요. 결국 깔끔함이랑 관리 편의성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며 결정하게 됐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깔*이
푸시 도어 진짜 예쁘긴 한데 손때 묻는 거 생각하면 저도 망설여지더라고요.
무***인
맞아요. 특히 자주 쓰는 수납장은 손잡이 있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욕**심
매립 수전은 나중에 수리할 때 벽 뜯어야 할 수도 있다고 들어서 저는 포기했어요.
미***트
무광 가구 지문 묻는 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어떤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무***인
특정 브랜드 제품인데 샘플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구**이
저희 집은 수압이 낮아서 탱크리스 변기 설치하려다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타***아
타일 유가 배수 속도 느리다는 얘기 들어서 저도 고민 중인데 실제로 어떤가요.
무***인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머리카락 청소할 때 커버 들어내는 게 좀 귀찮더라고요.
집**기
상부장 없애면 개방감은 좋은데 수납공간 부족해서 짐들이 밖으로 다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