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입주민 동의서 직접 받으러 다니다가 땀범벅 된 순간

  • 반***인
  • 댓글 5

견적 요청하기

이번 주 토요일부터 드디어 공사 시작이에요. 반셀프로 결정하면서 비용 좀 아껴보겠다고 입주민 동의서를 직접 받기로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저희 단지는 근접 세대면 부재중일 때 최소 3번은 방문해야 하고 시간까지 다 기록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거든요. 1층부터 27층까지 계단으로 계속 오르내리면서 서명 받았는데, 여름도 아닌데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진짜 고생했어요.

관리사무소 가서 신고서 쓰고 서명까지 마쳤는데, 지정 시간 외에 작업하면 예외 없이 공사 중단된다는 내용에 사인할 때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일정표는 혹시 모를 지연이나 이슈 대비해서 마지막에 여유 기간을 넉넉하게 잡아뒀는데, 과연 계획대로 잘 흘러갈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동***옥

    방문 기록까지 남겨야 하는 곳이 있군요. 저희 집은 그냥 대행 맡겼는데 직접 하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 반***인

      진짜 층수 올라갈수록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요. 그래도 비용 아끼려고 마음먹은 거라 꾹 참았어요.

  • 일***자

    마지막에 여유 기간 넉넉하게 잡으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반셀은 변수가 많아서 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관***골

    공사 시간 엄격한 단지면 소음 민원 들어올 때 진짜 까다로울 수 있어요. 미리 서류 꼼꼼히 챙기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 반***인

      맞아요. 서명할 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더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반셀끝이 정리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