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했는데 주방 가전 자리가 너무 애매하게 나와서 고민입니다.
레일장에 밥솥 자리를 만들어 주셨는데, 그 바로 위에 전자레인지를 놓으려고 보니 공간이 너무 타이트합니다. 냉장고장 벽면과 인덕션 사이 간격이 52cm인데, 제가 가진 전자레인지 가로폭도 딱 52cm라 여유가 전혀 없네요.
더 큰 문제는 해당 벽면에 콘센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요청하면 새로 만들어 주실지 모르겠는데, 상판을 뚫는 것과 벽 타일을 타공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나을까요?
정면으로 보이는 오른쪽 공간에는 렌지나 밥솥을 두고 싶지 않은데, 지금 상황으로는 선택지가 없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질문 1. 인덕션 타공이 이미 끝난 상태인데, 오른쪽으로 5cm 정도 옮기는 게 가능할까요? 보통 시공할 때 사이즈에 딱 맞게 자르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 여분을 두고 자르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2. 레일장 프레임을 제외한 내부 가로폭이 50cm인데, 이걸 52cm 이상으로 늘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프레임을 포함하면 54cm인 상황입니다.
부분 인테리어라 그런지 콘센트 위치 같은 디테일한 부분은 따로 물어봐 주지 않으시더라고요. 제가 미리 챙겼어야 했는데 렌지 사이즈를 생각 못 하고 놓친 제 탓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가***민
저도 비슷하게 겪었는데 52cm에 52cm면 사실상 안 들어간다고 보셔야 해요. 공차라는 게 있어야 들어가거든요.
꼼***어
그렇겠죠? 1mm라도 안 맞으면 아예 안 들어갈 것 같아 걱정입니다.
타***가
인덕션 타공은 보통 기기 사이즈에 맞춰서 딱 맞게 자르기 때문에 옆으로 옮기는 건 거의 불가능하실 거예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인덕션 타공 부위의 실제 여유 공간을 확인하신 후, 레일장 프레임 구조상 내부 확장 가능 여부를 시공사와 논의하시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콘센트 신설의 경우 타일 타공과 상판 타공 중 마감재의 손상 정도와 배선 경로를 고려해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봄
콘센트 위치 상의 없이 원래 있던 자리 그대로 하신 건가요? 턴키면 보통 사용자의 가전 배치에 맞춰서 제안해 주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