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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두께의 100각 블루스톤 타일 4,500장을 직접 커팅해 깐 카페 | 화성시 동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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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의 15평 규모 카페 매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장판을 철거하고 내외부 바닥 전체를 타일로 교체하는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업 공간의 바닥재를 선택할 때 자재의 두께나 커팅 난이도에 따라 공기가 달라질 수 있어 고민이 되곤 하죠. 100각 블루스톤 타일과 아덱스 x18 접착제를 사용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타일과 검은색 프레임으로 마감된 건물 입구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건물 입구는 회색 타일과 검은색 프레임이 맞물려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유리창에 비친 로고와 외부에 배치된 나무 벤치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을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바닥 상태를 잡는 과정이 꽤 까다로웠습니다.

경고 콘과 테이프로 구획된 타일 작업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구역을 흰색 실선으로 표시하고 주황색 경고 콘을 배치해 안전하게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외부와 내부가 연결되는 지점이라 경계 설정이 중요했습니다.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작업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병들이 보입니다. 정밀한 수평을 맞추기 위해 도구를 활용해 위치를 잡는 단계입니다.

경계 테이프가 설치된 실내 외벽 작업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 주변에 경계 테이프를 두르고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테이블과 우산 등 주변 집기들이 배치되기 전, 바닥 면을 먼저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보이는 공사 중인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회색 타일이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철제 스탠드와 조명 장치가 들어설 자리를 고려해 타일의 배치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타일 표면에 남은 흰색 먼지와 얼룩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표면에 남은 흰색 먼지와 얼룩은 시공 후 세밀한 청소 과정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자재의 색감이 정확히 드러나기 전의 상태입니다.

문제는 기초 미장 상태에서 발생했습니다.

바닥 위 소형 도구와 병이 놓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와 병들이 보입니다. 면을 고르게 잡기 위해 세밀한 조정 작업을 거치는 모습입니다.

수평 확인을 위해 사용 중인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한번 수공구를 활용해 타일의 수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100각의 큰 사이즈인 만큼 작은 오차가 전체 라인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배관이 노출된 벽면과 타일 바닥의 박스 적재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배관이 노출된 상태에서 바닥 타일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큰 박스들이 놓인 공간까지 꼼꼼하게 타일을 채워 나가는 과정입니다.

회색 타일이 깔린 현관 바닥과 곡선형 구조물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바닥에 회색 타일이 안착되었습니다. 문 위쪽의 곡선형 구조물과 바닥의 직선 라인이 만나며 입구의 형태가 잡혀갑니다.

물渍가 보이는 타일 표면과 녹색 손수레에 실린 박스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표면의 물渍와 흠집을 확인하며 마감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녹색 손수레에 실린 자재 박스들이 아직 남아 있어 작업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감 작업을 위해 배치된 수공구와 병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까지 수공구를 이용해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타일 두께가 20mm에 달해 일반 커터기로는 작업이 불가능했고, 4.5인치 그라인더로 4,500장을 일일이 직접 커팅해 마감했습니다.

상가 인테리어는 거주 목적의 아파트와 시공법이 다르므로 자재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100각 블루스톤처럼 두꺼운 타일을 쓸 때는 그라인더 작업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하며, 매지 갭 8mm와 외벽 파벽돌 고대매지 방식을 적용해 마감 퀄리티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장판을 걷어내고 아덱스 x18과 레미탈 3포, 라운드형 코너비드 1개를 사용해 바닥의 기초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20mm 두께의 자재가 주는 묵직함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100각 블루스톤 타일과 아덱스 x18의 조합으로 완성될 카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4

  • 초***인

    저도 곧 상가 인테리어 예정이라 바닥재 고민 중인데, 아파트랑 시공법이 다르다는 점은 생각 못 했네요.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반셀끝

      맞아요, 상업 공간은 자재 특성에 따라 공기가 달라질 수 있어서 꼼꼼히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

  • 미***프

    회색 타일이랑 검은색 프레임 조합이 정말 깔끔하네요. 입구 쪽 곡선 구조물이랑 직선 라인이 만나는 지점이 인상적이에요.

  • 동*맘

    4,500장을 그라인더로 직접 커팅하셨다니 정성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20mm 두께면 작업하시기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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