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 센트럴시티 신축 아파트, 전반적으로 진한 색감의 자재들이 사용되어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방문과 샷시, 주방 하부장까지 전체적인 톤을 밝게 바꾸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신축 아파트라도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 때문에 생각보다 어두운 색감이 많아 고민될 때가 있죠. 래핑 마감재를 통해 어떻게 화사한 분위기를 구현했는지, 삼성필름 NG201과 다크그레이 컬러의 적용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어두운 색감의 마감재들이 배치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톤이 낮게 가라앉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주방의 시공 과정입니다. 수납장과 싱크볼, 쿡탑이 있는 조리 공간의 하부장 부분을 정리하며 필름을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작업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들이 모두 진한 톤으로 마감되어 있어 빛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한 상태였습니다.
필름 시공 후의 모습입니다. 어두웠던 수납장과 선반들이 밝은 톤으로 바뀌면서 주변의 우드톤 바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메탈 느낌이 섞인 특이한 색감의 하부장이 설치되어 있어 컬러 변경이 꼭 필요한 지점이었습니다.
주방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특히 하부장 안쪽의 슬라이딩 서랍 부속품을 모두 탈거한 뒤 내부 면까지 래핑하여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샷시의 경우 작업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단순히 겉면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정밀한 마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창문의 모습입니다.
샷시 시공 과정입니다. 이중창의 경우 레일에서 창을 모두 빼내어 작업해야만 모서리와 틈새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창문을 탈거하여 작업 중인 모습입니다. 거실과 방 4곳의 모든 이중창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기존의 유리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는 공정을 거쳤습니다.
마감이 완료된 창문의 모습입니다. 샷시 작업 후에는 일반 백색이 아닌 진주색 향균 펄실리콘으로 코킹 처리를 하여 오염에 대비하고 시각적인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안의 작은 수납 요소들까지 세심하게 챙겼습니다.
완성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정면은 그대로 살리되 프레임과 칸막이 부분에 필름을 적용하여 전체적인 톤의 일관성을 맞췄습니다.
수납장 시공 과정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에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건조시킨 후 래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방 4개와 욕실 2개, 다용도실 문까지 총 7세트의 문과 문틀을 시공했습니다. 특히 문틀과 몰딩 판이 만나는 라인에는 펄실리콘을 사용해 마감했고, 손끼임 방지 몰딩까지 모두 래핑하여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샷시 전체를 시공할 때는 이중창의 앞뒤 면을 모두 작업할지 미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삼성필름 NG201 같은 결이 있는 화이트와 다크그레이의 배색 비율을 미리 정해두면 시공 후의 이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진한 색감의 샷시와 방문, 그리고 메탈 느낌의 주방 하부장이 삼성필름 NG201과 다크그레이의 조합으로 정돈되었습니다. 펄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된 샷시 라인이 화사한 분위기를 뒷받침합니다.
전체적인 톤을 바꾸고 싶다면 삼성필름 NG201과 다크그레이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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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인***무
다크그레이랑 화이트 배색 비율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문틀이랑 몰딩 라인에 펄실리콘 쓴 디테일이 정말 세심해 보여요.
반셀끝
시공 전에 배색 비율을 미리 정해두면 이질감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펄실리콘으로 마감 디테일까지 챙긴 점이 돋보이는 곳이죠.
화***후
삼성필름 NG201 화이트 색감이 우드톤 바닥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특히 주방 하부장 톤 바뀐 게 분위기를 확 살린 것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어두웠던 하부장을 밝게 바꾸면서 바닥의 우드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연출된 현장이더라고요.
양*맘
샷시 이중창을 아예 탈거해서 작업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틈새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게 보여서 저도 곧 이사 갈 때 참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