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래미안 8단지 안방 욕실, 300x600과 300x300 사이즈의 타일을 조합해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에 충실한 자재 구성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돈한 사례입니다.
타일 사이즈가 서로 다를 때 발생하는 매지 라인의 불일치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벽 타일과 바닥 타일의 규격 차이를 조율하며 진행한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완성된 욕실의 전경입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류를 배치해 정갈한 상태를 갖췄으며, 돔 천장 마감과 함께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도무스 유가를 적용해 물 빠짐의 효율을 고려했으며, 화이트 톤의 도기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그런데 마감의 완성도는 보이지 않는 기초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이 집은 2, 3차 도막 방수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누수 위험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벽 타일 시공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Ms3820 2208cb6 도기질 타일을 사용하여 벽면의 기본 바탕을 만들어가는 단계입니다.
배수구와 수도관 연결구가 설치된 상태입니다. 타일이 붙기 전, 설비 라인이 정확한 위치에 잡혀 있어야 나중에 도기가 밀착됩니다.
바닥 타일 작업이 한창인 장면입니다. 타일 사이에 모르타르가 보이며, 배수판과 배수구의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벽과 바닥에 타일이 모두 깔린 상태입니다. 벽면에 뚫린 구멍들은 추후 수납장이나 액세서리가 설치될 위치를 확보한 것입니다.
줄눈 작업이 진행 중인 벽면입니다. 타일 시공 다음 날 매지 마감을 진행하여, 당일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색이나 변색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닥 타일의 실제 규격입니다. Tgd1924 hgL-01 자기질 타일은 표기상 300x300이지만 실제로는 295~297mm 정도로 미세하게 차이가 납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타일을 배치해 보는 과정입니다. 시공 전 실제 타일을 놓아보며 매지 라인이 어떻게 형성될지 미리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파란색 방수 처리가 된 벽면과 회색 바닥이 보입니다. 배관 3개가 설치된 상태에서 바닥 중앙의 배수 구멍을 확보해 둔 모습입니다.
방수 마감이 완료된 내부 전경입니다. 벽면의 파란 도막 방수가 허리춤 높이인 약 1000mm까지 적용되어 물이 튀는 구간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벽지 일부가 제거되고 배관이 노출된 초기 상태입니다. 기존 마감재를 정리하고 새로운 타일 층을 쌓기 위한 준비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콘크리트 골조가 그대로 드러난 원시 상태입니다. 바닥의 배수관 구멍과 벽면의 배관 위치를 확인하며 정확한 자재 산출을 진행한 시점입니다.
이번 시공에서는 벽 타일 대비 바닥 타일 사이즈가 작아 매지 갭을 좁히는 방향으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지 라인의 완벽한 일치보다는 좁은 간격을 유지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방수 공사를 계획한다면 액체 방수와 도막 방수를 병행하여 허리 높이인 1000mm까지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포세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레미탈 떠발이 대신 드라이픽스나 아덱스 fG4 같은 고성능 접착제를 사용해야 탈락 하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Ms3820 2208cb6 벽 타일과 Tgd1924 hgL-01 바닥 타일, 그리고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류로 구성된 기본에 충실한 욕실입니다. 화려한 졸리컷이나 대형 타일 없이도 정돈된 마감을 보여줍니다.
길음래미안 8단지처럼 300x600 타일 시공을 고려하신다면 방수 높이와 접착제 종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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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화***아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들이랑 화이트 톤 조화가 너무 정갈해요. 화려한 졸리컷 없이도 이렇게 깔끔하게 나올 수 있군요.
타**보
300x300 자기질 타일 실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은 처음 알았어요. 매지 라인 조율을 어떻게 협의하셨는지 궁금해요!
반셀끝
이번 현장에서는 바닥 타일 사이즈가 벽보다 작아서, 라인을 완벽히 맞추기보다 매지 갭을 좁히는 방향으로 협의해 진행하셨다고 해요.
욕***중
도막 방수를 허리 높이 1000mm까지 올린 게 진짜 꼼꼼해 보여요. 저희 집도 곧 욕실 공사 예정이라 방수 높이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