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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제 몰딩 대신 현장 칼졸리로 마감한 600각 포세린 타일 욕실 | 길음래미안 8단지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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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래미안 8단지 공용욕실, 600x600 사이즈의 씨쉘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벽과 바닥을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시설을 철거한 뒤 1차 액체방수와 2, 3차 도막방수까지 겹겹이 쌓아 올린 후 타일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타일의 모서리 마감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욕실의 인상이 달라지곤 하죠. 기성품 몰딩을 덧대지 않고 타일 끝면을 정교하게 깎아 맞추는 칼졸리 시공의 디테일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씨쉘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욕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전경입니다. 반무광 재질의 씨쉘 포세린 타일이 벽과 바닥에 적용되어 톤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류와 LED 거울을 배치해 정돈된 모습입니다.

세면대와 욕조가 배치된 욕실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세면대와 욕조가 배치된 구역의 마감 상태를 보여줍니다. 타일과 도기가 만나는 지점의 실리콘 마감이 아덱스 아이보리와 화이트 컬러로 나누어 적용되었습니다. 도무스 유가를 사용해 배수구의 시각적 요소를 정리했습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벽면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설비가 설치된 벽면의 모습입니다. 600각의 큰 타일을 사용했기에 줄눈의 개수가 줄어들어 면이 깨끗하게 이어집니다. 수전의 금속 질감이 씨쉘 타일의 차분한 색감과 대비를 이룹니다.

현장 가공된 L자형 타일 코너 선반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부착된 L자형 코너 선반의 디테일입니다. 이 선반은 기성품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타일을 가공해 만든 칼졸리 컷 제품입니다. 삼각형과 직사각형 디자인 중 선택하여 시공되었으며, 타일과 동일한 자재를 사용해 일체감을 줍니다.

그런데 이런 정교한 마감을 위해서는 기초 단계부터의 수평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벽면 수평을 측정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천장이 만나는 접합부에 수평계를 밀착시킨 모습입니다. 타일이 비뚤어지지 않도록 기준선을 잡는 과정으로, 이 단계의 정확도가 최종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욕조 설치를 위한 조적 및 미장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가 설치되는 구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조적 80장을 사용하여 욕조의 형태를 잡고 바닥 미장을 진행했습니다. 미장용 레미탈 40kg 5포를 사용하여 기초를 다졌습니다.

클립으로 고정된 벽 타일 시공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타일을 부착하고 파란색 클립과 빨간색 테이프로 고정해 둔 상태입니다. 드라이픽스2를 이용한 개량압착 시공법이 적용되었습니다. 배관 구멍 주위의 마감이 꼼꼼하게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욕조 주변 타일 부착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와 샤워 설비가 들어설 자리를 잡고 타일을 붙여나가는 과정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졸리컷을 진행하기 때문에 공간의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맞춤 시공이 가능합니다.

줄눈 시공 전의 벽 타일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 타일의 줄눈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타일링 직후 바로 매지를 채우지 않고 다음 날 마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매지의 이색이나 변색을 방지하고 하자율을 낮추기 위한 순서입니다.

칼졸리 컷 마감이 적용된 욕조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 주변의 타일 마감이 진행되는 장면입니다. 젠다이와 코너 선반 모두 현장 가공 칼졸리 컷으로 처리하여 꺾이는 면의 날카로움을 정돈했습니다.

샤워 구역의 타일 시공 마무리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구역의 타일 부착이 마무리되어 가는 단계입니다. 타일 한 장마다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공백 없이 채워 넣었습니다. 쌍곰 타일용 에폭시를 사용해 코너 선반의 접합부를 고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설비가 들어오기 전의 가장 기초적인 상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배관이 노출된 철거 후의 기초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과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철거 직후의 모습입니다. 노출된 배관 라인을 정리하고 1차 액체방수부터 도막방수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누수 가능성을 차단하는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각 이상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선택할 때는 현장 가공 능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젠다이나 코너 선반을 칼졸리로 처리하려면 정밀한 절단 장비와 숙련도가 필요하며, 아덱스 fG4와 같은 전용 줄눈재의 색상 선택이 전체 무드를 결정합니다.

철거 후 방수 공정부터 씨쉘 포세린 타일의 정교한 칼졸리 마감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 사례입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와 LED 타원형 거울이 더해져 현대적인 욕실의 모습이 갖춰졌습니다.

씨쉘 포세린 타일 600x600 사이즈와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집***날

    씨쉘 포세린 타일 색감이 차분해서 좋네요.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이랑 조합하면 분위기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 미***프

    600각 대형 타일이라 줄눈이 적어서 면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마감 방식 참고할게요.

  • 욕***무

    칼졸리 마감된 코너 선반 디테일 진짜 깔끔하네요. 기성품 안 쓰고 타일로 맞춘 거라 그런지 일체감이 엄청나요.

    • 반셀끝

      맞아요, 현장에서 직접 가공해 삼각형과 직사각형 디자인 중 선택해 시공한 포인트예요.

반셀끝이 정리한 타일/욕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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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타일/욕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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