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셀프로 인테리어 계획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인데, 마지막 공정 순서 때문에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예약이 확정되어 변경이 불가능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파트 승강기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 최대한 그 안에 끝내려고 합니다.
6/8 베란다 타일 6/9-6/15 각종 장 철거, 문짝 및 문틀 교체, 문지방 제거 6/18-6/26 화장실 올철거 및 공사 6/30 인테리어 필름(거실에서 베란다로 이어지는 샷시 및 각종 장) 7/2, 3 벽지 7/6 바닥
여기서 고민인 점은 샷시 모헤어와 방충망 교체입니다. 이 작업이 분진이 심하다고 들어서, 필름 작업 하루 전인 6/29에 진행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베란다 탄성코트 페인트 작업은 가장 마지막인 7/7에 배치해도 괜찮을까요?
사실상 남은 날짜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화장실 공사 기간을 넉넉하게 잡아두셨는데, 만약 작업이 일찍 끝난다면 탄성코트 일정을 좀 더 앞당겨볼까 합니다.
입주는 7월 중순쯤 해도 되어서, 엘리베이터 사용료 문제 때문에 대략적인 공사는 7/8까지 마무리하려 합니다. 입주청소나 싱크대 교체, 중문 설치 같은 나머지 공정은 나중에 따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먼***요
모헤어 교체할 때 생각보다 가루가 엄청나게 날립니다. 필름 전에 하시는 건 좋은 선택 같아요.
일***옥
역시 분진이 심하군요. 필름 전에 배치하는 게 안전하겠죠?
베***무
탄성코트를 7/7에 하시면 바닥 공사 이후가 되는데, 보양 작업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공***수
보통 탄성코트를 먼저 하고 다른 마감을 하는데, 가장 마지막에 하시면 앞선 공정에서 튄 오염물질을 다 닦아내고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네요.
꼼***인
화장실 공사가 일찍 끝난다면 탄성코트를 앞당기는 게 심리적으로 편하실 것 같습니다.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일***옥
맞아요. 화장실 끝나는 대로 최대한 당겨보려고 합니다.
반***자
필름 작업 후에 모헤어 교체하면 필름지에 분진이 다 붙을까 봐 걱정되는데, 29일 일정이 적절해 보입니다.
마***석
입주청소를 나중에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탄성코트 양생 시간까지 고려해서 7/8 엘리베이터 사용 종료일과 겹치지 않게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