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철거 후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완성창으로 샷시를 설치했는데, 설치 첫날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샷시 문을 닫을 때 덜컹거리며 걸리는 증상이 있고, 온몸으로 힘을 주어 밀어야 겨우 닫히는 상황입니다. 시공팀에 말씀드렸더니 목공 공정으로 마무리하면 될 거라는 답변을 듣고 그냥 가시려 하더군요. 배우자가 붙잡아서 수평을 다시 맞춰보았으나, 시공팀에서는 유리가 휘었다고 말하고는 본사와 해결하라며 퇴근했습니다.
이후 본사에서 사람이 나와 확인했고, 틀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재시공 여부를 영업사원과 논의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본사로부터 샷시 문 불량으로 판명되어 전부 교체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교체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렸는데, 2주째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담당 영업사원은 본사에서 자신에게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목공 공정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이제 필름과 마루 공정이 들어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샷시 교체가 늦어지면 다음 공정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막막합니다. 이 상황에서 본사에 강력하게 클레임을 걸어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창***딱
목공이 끝났는데 샷시를 다시 뜯어내면 목공 마감 부분도 다 뜯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범위가 커질 것 같아 걱정되네요.
수***해
맞아요, 그래서 더 초조합니다. 필름이랑 마루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AS 요청 번호와 담당 영업사원의 성함을 확인하시고, 본사 책임자와 직접 통화를 시도하여 교체 예정일을 확답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사원과 본사 간의 소통 누락이 빈번하므로, 서면이나 문자 등으로 교체 확약 내용을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해
영업사원이 중간에서 말을 흐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본사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컴플레인 넣으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필***여
필름 시공 들어가면 진짜 끝입니다. 샷시 교체할 때 먼지 엄청 나고 틀 주변 다 건드려야 하는데, 필름 작업 전에 무조건 끝내세요.
현***이
동감합니다. 마루까지 깔렸는데 샷시 교체한다고 바닥 긁히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일 거예요.
공***자
본사에서 교체해주겠다고 인정까지 한 상황이면 증거는 확실하시겠네요. 내용증명 언급하시면서 강하게 나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