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최소한의 시공으로 변화를 주고 있는 세미 셀프 인테리어 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계획에 없었지만, 실거주 목적과 추후 임대를 고려했을 때 기존의 오래된 알루미늄 샷시로는 단열을 감당하기 어렵겠다고 판단하여 KCC 샷시로 교체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구축 특성상 창문이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라 시공 면적이 상당히 넓었습니다. 베란다 타일의 경우 원래 계획에는 없었으나, 부엌 타일 작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시공하게 되어 그레이 색상으로 덧방 처리를 마쳤습니다. 특히 베란다 샷시는 로이샷시를 적용했고, 양 사이드의 고정창은 시공자분께서 오픈 가능한 창으로 변경해 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산뜻하게 변해서 행복하지만,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작업 중에 베란다 쪽에 기스가 나고 거실 장판이 긁히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인데, 업체에 클레임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작업자분들이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셔서 마음이 좋지 않지만, 긁힌 부분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보상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느 정도 수준까지 보수를 요청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먼***탈
장판 긁힘은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깊게 파인 거면 부분 교체해야 할 수도 있어요.
햇***집
부분적으로 긁힌 자국들이 있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 깊이인지 확인 중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훼손된 부위의 사진을 상세히 촬영하시고, 시공 전후 상태를 비교하여 업체와 공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긁힘의 깊이에 따라 단순 보수재 충진으로 해결할지, 혹은 자재 부분 교체를 진행할지 협의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붕
베란다 기스는 타일 덧방 하다가 긁힌 건가요? 아니면 샷시 틀 잡을 때 생긴 건가요?
햇***집
정확히 어떤 공정 때 발생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시공 후에 보니 여기저기 긁힌 자국들이 보이더라고요.
구***기
저도 구축 샷시 바꿀 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너무 좋게만 말씀하시면 그냥 넘어가려 하실 수도 있어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세요.
꼼***사
로이샷시로 바꾸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단열 차이가 엄청날 거예요. 기스 부분은 업체랑 잘 협의해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현***이
맞아요. 구축은 샷시가 제일 중요하죠. 다만 마감 퀄리티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