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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문짝의 각을 살린 화이트 래핑의 반전 | 용인 광교상떼빌파크뷰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용인 광교상떼빌파크뷰, 각기 다른 컬러의 문과 가구를 SG113 화이트 필름으로 통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인테리어 공사가 되어 있던 집이었지만, 최근의 밝은 톤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는 언밸런스한 색상 조합을 정리하기 위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상이 제각각이면 시선이 분산되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받기 쉽죠. 어떤 화이트를 선택하고 굴곡진 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에, 구체적인 자재 모델과 마감 디테일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색상이 제각각인 문들이 배치된 시공 전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회색과 파란색 등 서로 다른 색상의 문들이 섞여 있어 시각적으로 분절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런 구조는 모든 문을 하나의 톤으로 맞췄을 때 변화가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화이트 필름으로 마감된 도어와 프레임의 상하부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 보호 테두리가 보이는 시공 전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굴곡진 디자인이 확인되는 시공 전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후의 도어 디테일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명확합니다. 특히 이 집의 문짝들은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굴곡이 있는 디자인이라, 필름을 붙일 때 각을 하나하나 살려 리폼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민자 스타일보다 재단 횟수가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그래야만 들뜸 없이 정교한 마감이 나옵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화이트로 마감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된 도어의 유리 패널 주변은 펄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했습니다. 필름지와 유리 프레임이 만나는 경계선에 실리콘을 쏴주면 틈새를 메워줄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훨씬 매끄러운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화이트 톤으로 바뀐 양개형 대칭 중문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의 양개형 대칭 중문은 기존의 블루 컬러에서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포인트 컬러가 사라진 자리를 밝은 톤이 채우면서 집으로 들어오는 첫 진입로가 한결 정돈된 모습입니다.

도어와 프레임의 필름 부착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도어와 프레임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맞추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굴곡진 면의 텐션을 조절하며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단계입니다.

회색 타일 벽면과 수납장이 있는 시공 전 전실 · 사진 출처 (새 창)

전실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상단 벽면의 회색 타일과 하단 수납장의 색상이 대비를 이루고 있어, 이 부분의 톤을 맞추는 것이 이번 작업의 핵심 중 하나였습니다.

화이트 상판과 수납장으로 정돈된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수납장은 상판의 파손 부위까지 필름으로 감쪽같이 보완되었습니다. 중문 손잡이에 의해 긁혔던 모서리 부분이 화이트 톤으로 덮이면서 깨끗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벽면과 카운터 주변의 작업 진행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타일 벽면과 파란색 문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특히 공을 들인 곳은 신발장 위의 타일 벽면입니다. 타일의 메지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NG2026 모델을 사용해 래핑했습니다. 고가의 타일면 위에 필름을 입히는 특수한 작업이지만, 조명 빛이 반사되는 화이트 톤이 적용되어 전실의 분위기가 이전보다 밝아졌습니다.

화이트 컬러 필름의 질감이 드러나는 샘플 카드 · 사진 출처 (새 창)

메인으로 사용된 SG113은 솔리드 민무늬 화이트이며, 타일면에 적용된 NG2026은 가로세로 결의 교차가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두 자재 모두 화이트 계열이지만 질감의 차이를 두어 공간의 특성에 맞게 배치했습니다.

굴곡이 있는 문짝이나 타일 벽면처럼 난도가 높은 부위는 필름의 신축성과 재단 정밀도가 결과물을 결정합니다. 특히 SG113과 NG2026처럼 서로 다른 질감의 화이트를 혼용할 때는 조명 아래에서 색 온도 차이가 없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중문, 그리고 신발장과 타일 벽면까지 집안의 주요 포인트들을 화이트로 통일했습니다. 굴곡진 디자인의 문들이 가진 입체감은 유지하면서 색상만 정돈하여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춘 사례입니다.

비슷한 구조의 집이라면 SG113의 깔끔함과 NG2026의 결이 살아있는 디테일을 활용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 화***후

    SG113 화이트로 문들을 통일하니까 복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굴곡진 문짝 각을 그대로 살려서 리폼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 수*맘

    신발장 위 타일 벽면까지 래핑하신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특이하네요! NG2026 모델은 결이 어떻게 느껴지나요?

    • 반셀끝

      NG2026은 가로세로 결의 교차가 돋보이는 모델이라, 조명 아래에서 화이트 톤이면서도 질감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에요.

  • 집**기

    저희 집도 문 색상이 제각각이라 고민이었는데, 펄실리콘 코킹으로 유리 패널 경계까지 매끄럽게 마감한 디테일 보고 참고 많이 돼요.

  • 미***트

    블루 컬러였던 양개형 중문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진입로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네요. 상판 파손 부위까지 감쪽같이 보완된 게 놀라워요.

    • 반셀끝

      맞아요, 중문 손잡이에 긁혔던 모서리 부분까지 화이트 톤으로 덮여서 깨끗하게 정리된 사례입니다.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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