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 파크힐스A 106동, 현관 방화문과 신발장 등 가구의 색상을 필름으로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감이 현재의 취향과 맞지 않아 고민될 때가 있죠. 필름 시공으로 가구의 표면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을 시작하기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벽면의 벽지와 바닥 타일이 맞닿은 지점부터 천장 조명까지, 필름이 입혀질 가구들이 주변 환경과 어떻게 어우러질지 가늠하는 단계예요. 우측에 놓인 도구들과 박스들이 본격적인 시공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서는 도구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도어 손잡이 주변처럼 굴곡이 있는 부위는 전용 수공구를 사용해 기포 없이 밀착시켜야 하거든요. 작은 소형 기기들을 활용해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는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의 신발장 모습에서는 화려한 꽃무늬 벽지와 나무색 슬라이딩 도어가 강한 대비를 이룹니다. 하단 신발 선반에 놓인 신발들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 가구의 면적이 넓은 만큼 색상 변화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지점이에요.
필름 작업이 완료된 후의 모습입니다. 나무 문짝을 열면 나타나는 내부 선반에는 다양한 색상의 신발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핑크색 장식물이 놓여 있습니다. 외부의 색감이 정돈되면서 내부의 소품들이 가진 색채가 한결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복도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의 유리 패널과 나무 재질의 프레임이 조화를 이룹니다. 흰색과 녹색이 섞인 꽃무늬 벽지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도어의 필름 마감이 주변의 밝은 타일 바닥과 맞물려 정돈된 분위기를 만듭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벽지의 패턴이나 바닥재의 색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꽃무늬 벽지가 있는 경우, 가구의 색상을 너무 튀지 않게 설정해야 시각적인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신발장까지, 낡은 나무색의 표면을 필름으로 덮어 새로운 인상을 입혔습니다. 자재의 질감과 색상이 바뀌면서 공간 전체의 톤이 일정하게 맞춰진 결과입니다.
성동구 금호 파크힐스A의 사례처럼 가구의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현재의 벽지 패턴과 어울리는 필름 색상을 먼저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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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자
벽지 패턴이랑 필름 색상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이 사례가 큰 도움이 됐어요. 튀지 않게 설정하는 게 포인트겠네요.
초***어
도어 손잡이 굴곡진 부분 마감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전용 도구를 써야만 가능한 건가요?
반셀끝
맞아요. 기포 없이 밀착시키기 위해 전용 수공구를 활용해 정밀하게 마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미***트
현관 방화문까지 색상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입구부터 톤이 일정해지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봄**집
신발장 외관이 정돈되니까 내부에 둔 핑크색 장식물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소품 색감이 선명하게 살아나네요.
필***중
나무색 슬라이딩 도어를 필름으로 덮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 신발장도 비슷한 색인데 이걸로 바꿀 수 있을까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처럼 기존 나무색 표면 위에 필름을 입혀서 새로운 인상을 낼 수 있답니다.
금***민
꽃무늬 벽지가 그대로인데 신발장 색감만 정돈되니까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센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