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창호와 가구 쪽에서 결정해야 할 것들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먼저 샷시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미스트 유리 적용 여부를 결정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보통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는지, 혹은 많이들 하시는 방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방 가구 쪽도 고민입니다. 씽크대, 붙박이장, 신발장, 아일랜드 식탁까지 계획하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필름 번호나 색상, 원목이나 화이트 같은 소재를 지정해서 했다는 글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부장, 하부장, 씽크대 상판 같은 것들이 기성품처럼 세트로 정해져서 나오는 것 중에서 고르는 방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목공 단계에서 틀을 먼저 잡고, 그 위에 붙일 문짝의 필름 색상을 따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붙박이장의 경우 팜플렛을 보고 고르면 완성품 형태로 들어오는 것인지, 아니면 이것 또한 필름을 따로 지정해서 맞추는 방식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햇***날
미스트 유리는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곳에 주로 쓰시더라고요. 위치에 따라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
아, 위치별로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는 건가요?
나***아
가구 필름은 브랜드마다 샘플북이 따로 있어요. 거기서 번호를 고르시면 됩니다.
먼***집
기성품처럼 나오는 모델도 있지만, 보통은 도어 색상을 필름지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그럼 제가 생각한 세트 구성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겠네요. 감사합니다.
꼼***계
붙박이장도 팜플렛 디자인을 참고하시되, 세부 색상은 필름지로 지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하***아
필름 번호로 지정하시면 나중에 부분 보수할 때도 그 번호를 알면 편하더라고요.
차***이
미스트 유리는 빛은 들어오는데 시선은 차단돼서 안방이나 다용도실 쪽에 많이 하시는 편이에요.
공***학
맞아요. 다만 전체를 다 하기보다 필요한 곳만 섞어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구***중
가구 제작 방식이 업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계약하신 곳에 필름 지정 가능 범위를 정확히 물어보세요.
단***리
상판 소재와 도어 필름 색상을 맞추는 게 중요하니 샘플을 직접 대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