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 래미안, 주방과 현관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600각 타일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마감재를 걷어내고 포세린 타일의 정갈한 질감을 입히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의 크기가 커질수록 정교한 수평과 수직을 잡는 일이 까다롭죠.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에서 단차가 생기면 시각적으로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록에서는 포그 화이트 타일을 사용해 면을 맞추는 과정과 기초 미장 단계를 살펴볼게요.
작업 초반에는 정밀한 시공을 위해 다양한 수공구와 보조 기기들이 투입되었습니다. 타일의 위치를 잡고 수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도구의 정밀함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기초가 되는 벽면의 상태를 점검하며 첫 장의 위치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의 평탄도를 확인하며 세부 도구들을 배치한 모습입니다. 타일 시공은 단순히 붙이는 것이 아니라 벽의 굴곡을 계산해 접착제의 양을 조절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기초 작업이 꼼꼼해야 나중에 타일이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복도 벽면에서도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조정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도구들로 타일의 간격을 맞추고 밀착도를 높이는 과정입니다. 작은 오차가 누적되면 마지막 장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므로 매 순간 정밀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주방 벽면의 경우 조적벽돌을 공중부양시켜 밑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기초를 잡은 뒤에야 포그 화이트 타일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시공 현장에서 수공구를 사용해 타일의 접합부를 다듬는 장면입니다. 포세린 타일은 재질 특성상 단단하여 정교한 절단과 배치가 중요합니다. 한 장씩 소리를 들으며 밀착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벽면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세부적인 보정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수공구와 함께 배치된 소품들이 보이며, 타일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집중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이번 시공의 핵심입니다.
바닥 타일이 깔리기 시작한 공간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로, 바닥의 수평을 먼저 잡고 나서 벽체로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문이 설치된 경계 부분의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복도 바닥에 타일이 깔리며 공간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문틀과 문짝이 제거된 노출 벽면 상태에서 바닥의 기준선을 먼저 잡았습니다. 이 단계에서 기준이 정확해야 이후 설치될 문틀과 타일의 라인이 일치하게 됩니다.
바닥 타일을 부착한 뒤 파란색 테이프로 고정해 둔 상태입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평탄클립을 사용해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최소화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평탄함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담긴 과정입니다.
시공 전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노출된 텅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벽면에 흠집이 보이고 마감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실내 턱 연장을 위해 레미탈로 바닥 미장 작업을 먼저 진행한 뒤 타일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선택할 때는 바닥 미장 상태와 턱 연장 치수를 미리 정확히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현관의 경우 중문 사이즈와 마감 위치를 사전에 체크하지 않으면 타일 마감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아덱스 fG4와 드라이픽스2 같은 전용 부자재를 사용해 접착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거친 상태에서 시작해 포그 화이트 포세린 타일의 매끄러운 면으로 채워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주방 벽면의 조적 작업부터 현관 바닥의 미장까지, 기초 공정에 공을 들여 면의 평탄함을 잡았습니다.
포그 화이트 600각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공간에 어떤 분위기를 더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현관 턱 연장과 바닥 미장 수치를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디***이
평탄클립으로 단차 잡는 모습 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대형 타일은 정말 수평 수직 맞추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하**꿈
포그 화이트 600각 타일 색감이 너무 깔끔하네요. 반무광 질감이라 빛 반사가 덜해서 더 차분해 보여요.
길***민
주방 벽면 조적 작업으로 기초부터 잡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렇게 밑작업을 꼼꼼히 해야 안심이 되겠더라고요.
미***프
포세린 타일 600각 사이즈면 줄눈이 적어서 훨씬 정갈해 보이겠어요. 혹시 관리는 일반 타일이랑 많이 다른가요?
반셀끝
재질 특성상 단단한 포세린 타일이라 일반 타일과는 느낌이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초***어
현관 턱 연장 미장 수치를 미리 계산해야 한다는 점은 생각 못 했는데,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정말 큰 참고가 됐어요!
반셀끝
맞아요, 특히 중문 사이즈와 마감 위치를 미리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