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라퍼스트 상가, 전체 가구에 인테리어 필름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목재 가구들의 색상을 바꾸어 공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정의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가구의 기존 색상이 공간의 전체적인 톤과 어울리지 않을 때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필름 시공을 통해 가구를 교체하지 않고도 표면의 색상과 질감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복도 벽면에 설치된 수납장과 아치형 문이 보입니다. 바닥은 아직 마감이 되지 않은 콘크리트 상태로, 필름 작업 전의 가공되지 않은 나무 색상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아치형 문을 통해 내부 공간이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천장 조명 아래로 보이는 수납장의 나무 질감이 공간의 초기 상태를 보여주며, 이후 어떤 색으로 덮일지 가늠하게 합니다.
그런데 상가 인테리어는 가구의 양이 많고 면적이 넓어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텅 빈 실내 공간에 대형 목재 판넬이 세워져 있습니다. 벽 하단의 회색 베이스보드와 대비되는 나무 판넬의 색상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상단 뚜껑형과 중간 격자형, 하단 문형으로 구성된 복합 수납장입니다. 슬라이딩 문까지 포함된 구조라 굴곡진 모서리 부분의 필름 밀착도가 관건이 되는 지점입니다.
목재 문틀이 설치된 공간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 사이에서 도드라져 보이는 나무색 문틀을 주변 톤에 맞춰 정돈하는 과정입니다.
벽면 마감재와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상태에서 문형 구조물과 수납장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높낮이의 가구들이 섞여 있어 일관된 색감으로 묶어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여러 개의 선반과 문이 달린 벽면 수납장입니다. 문이 열려 있는 내부 공간과 외부 표면의 색상 차이를 줄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덜어내는 단계입니다.
서재용으로 제작된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상단의 개방형 선반 4개와 하단의 문 2개가 결합된 형태로, 세밀한 틈새까지 필름이 꼼꼼하게 입혀져야 합니다.
가구의 형태가 다양할수록 마감의 디테일이 결과물을 결정합니다.
상하단에 선반과 문장이 배치된 또 다른 수납장입니다. 단순한 박스 형태가 아니라 단차가 있는 구조라 표면의 기포 없이 매끄럽게 부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흰 벽면에 설치된 수납장과 전기 스위치 4개가 보입니다. 유리문 너머의 소품들과 흰색 석재 바닥이 어우러지는 공간인 만큼, 가구의 색상을 차분하게 눌러주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 일부가 흰색 페인트로 처리된 상태의 베이직 수납장입니다. 페인트 마감면과 필름 마감면이 만나는 경계선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벽면 전체를 덮는 대형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상단과 중간의 개방형 선반부터 하단의 문까지, 넓은 면적의 목재 가구가 필름을 통해 하나의 톤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상가 내의 수많은 목재 가구들을 일일이 교체하는 대신 인테리어 필름을 선택해 효율적으로 색상을 변경했습니다. 특히 아치형 문이나 격자형 수납장처럼 굴곡이 많은 가구들의 표면을 정밀하게 덮어 마감했습니다.
전체 가구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가구의 정확한 수량과 굴곡진 부위의 개수를 먼저 파악해 보세요. 수원 권선구 라퍼스트 현장처럼 수납장의 형태가 다양할수록 세밀한 마감 처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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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공**록
대형 목재 판넬들이랑 수납장 전체를 하나의 톤으로 묶어주니까 공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가구 교체 없이도 이런 느낌이 가능하군요.
집***심
아치형 문이랑 수납장 굴곡진 곳까지 필름으로 덮은 거 진짜 깔끔하네요. 저도 상가 준비 중이라 이런 디테일한 마감 처리 정말 참고돼요.
인***무
흰색 페인트 마감면이랑 필름이 만나는 경계선 처리는 어떻게 하신 건가요? 사진 보니까 이질감 없이 아주 깔끔해 보여서 궁금해요.
반셀끝
경계선을 아주 정밀하게 처리해서 마감하신 거라고 해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지죠?
수***8
격자형 수납장이나 슬라이딩 문처럼 복잡한 구조는 필름 붙이기 힘들 것 같은데, 기포 없이 매끈하게 나온 게 신기해요!
반셀끝
맞아요, 구조가 다양할수록 세밀한 마감이 중요해서 작업자분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현장이더라고요.
미***프
서재용 수납장 윗부분 개방형 선반이랑 아래 문 색상을 하나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돼 보여요.
초***님
나무색 문틀이 튀어서 고민이었는데, 주변 톤에 맞춰서 정돈한 거 보니까 저도 필름 시공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