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마이너스 옵션으로 제공된 베란다에 타일을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의 입주 전 상태로, 바닥 미장 작업부터 타일 마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이너스 옵션 현장은 바닥 콘크리트가 낮게 타설되어 있어 타일을 붙이기 전 평탄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높이를 잡느냐에 따라 마감선이 달라지는데, 이 집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GGH1654 포세린 타일의 시공 과정과 세부 부자재 정보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현관 바닥에 타일이 놓인 모습입니다.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벽면의 흠집이나 바닥의 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하며 기초를 다집니다. 배수구 위치를 중심으로 타일의 배열을 잡는 과정이 기록되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가 있는 실내 공간입니다. 벽면에 남은 흠집과 먼지들이 보이지만, 이는 타일 시공을 위한 준비 단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바닥면의 수평을 맞추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흰색 도어와 창호 유리 패널이 인접한 구역입니다. 바닥에 흙과 흠집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타일의 정확한 위치를 잡기 위해 실측을 진행합니다. 문틀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단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베란다 전체의 단 높임을 진행하려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곤 합니다. 이 현장에서도 물구배를 잡았을 때 기존 샷시 높이와 간섭이 생기는 지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슬라이딩 도어 앞 공간입니다. 바닥에 작은 구멍들이 보이며, 전체 높임을 올리는 대신 부분적으로 단을 높이는 방식으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샷시 프레임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벽면의 흰색 마감재와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하단에 흰색 보조재가 배치되어 있으며, 벽면의 흠집을 정리하며 타일을 밀착시키는 과정입니다. 포세린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타일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밀착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장비를 사용합니다. 정밀한 도구 사용은 타일 사이의 간격을 균일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흰색 벽이 교차하는 지점에 타일이 놓인 모습입니다. 작업자가 직접 타일을 배치하며 물구배를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세탁기 설치 예정 구역까지 물이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미세한 경사를 주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마이너스 옵션 현장을 준비한다면 타일 시공 전 '배딩'이라 불리는 바닥 미장 작업이 견적에 포함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300X300 사이즈의 GGH1654 포세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드라이픽스2와 아덱스 FG4 WHITE 같은 부자재의 조합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전체적인 단 높임 대신 부분 높임을 선택해 샷시 간섭을 해결하고, 물구배를 더블 체크하며 시공했습니다. 타일 시공 당일 바로 매지를 채우지 않고 다음 날 작업하여 변색이나 이색 현상을 방지한 점이 눈에 띕니다.
포세린 재질의 GGH1654 타일과 아덱스 FG4 WHITE로 마감될 베란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300각 타일의 실제 사이즈 오차까지 고려한 정밀한 시공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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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꼼***인
매지를 바로 안 채우고 다음 날 작업해서 이색 현상을 방지했다는 디테일에 놀랐어요. 이런 작은 차이가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 부럽네요.
반셀끝
맞아요. 변색이나 이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정도 간격을 두고 정밀하게 시공된 점이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집***무
샷시 높이 간섭 때문에 부분 단 높임으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마이너스 옵션이라 바닥 높이 고민 중이었는데 해결 방법 찾은 것 같아 너무 도움 돼요!
포***아
GGH1654 타일 반무광 질감이 은은하니 예쁘네요. 혹시 아덱스 FG4 화이트로 마감하면 줄눈 색상이 타일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편인가요?
반셀끝
네, 화이트 톤의 부자재를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화롭게 마감된 현장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