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 양우내안애 퍼스트, 입주 후 5년 차를 맞이한 집의 필름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이사를 마친 상태에서 도배와 필름 작업을 위해 집을 비워둔 조건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가구들의 유광 마감을 매트한 톤으로 바꾸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광택이 부담스럽거나 세월에 따라 문틀 끝부분이 마모되기 시작할 때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색상 조합이 현재의 벽지와 조화를 이룰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참고가 될 만한 영림 ps101과 루카화이트의 적용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드레스룸의 수납장과 화장대 상판이 베이지 톤으로 정돈되었습니다. 벽면의 화이트와 바닥재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감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거울 위 조명이 켜지면 필름의 매트한 질감이 더욱 돋보이는 구성입니다.
작업 당시의 복도 모습입니다. 기존의 베이지색 도어와 화이트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새로운 색을 입히는 단계였습니다. 도어 핸들의 위치와 문틀의 수평을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문틀과 문짝이 만나는 접합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상부 모서리까지 정밀하게 밀착시켜 마감했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디테일한 지점입니다.
현관은 루카화이트 필름으로 시공하여 진입부터 밝은 인상을 줍니다. 우측 신발장의 나무 프레임과 중앙의 회색 도어가 루카화이트의 깨끗한 톤과 대비를 이룹니다. 화이트 타일 바닥과 톤을 맞추어 입구부터 일관된 색감을 유지했습니다.
시공 과정에서 사용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보입니다. 필름 시공은 자재의 특성상 정교한 커팅과 밀착 작업이 필수적이기에 적절한 도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눌러 붙이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파우더룸의 수납장과 상판이 화이트와 베이지의 조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천장의 직사광선 조명이 내리쬐면 필름의 표면이 빛을 은은하게 흡수하여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바닥의 나무 패턴 마루와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레일 구조가 특징인 슬라이딩 도어의 시공 과정입니다. 일반 여닫이문과 달리 레일과의 간섭을 고려해야 하므로 겹치는 부분의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하며 작업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특성에 맞춘 정밀한 마감이 들어갔습니다.
복도의 다른 문과 벽면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영림 ps101 색상을 적용하여 기존의 흰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스위치 박스 주변의 마감선이 겹치지 않도록 정교하게 재단하여 붙였습니다.
거실의 전체적인 모습은 화이트 소파와 목재 바닥이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필름 시공된 벽면과 문틀에 닿아 공간 전체에 고른 톤이 형성되었습니다. 천장 조명과 어우러져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가구와 마감재가 들어가기 전, 텅 빈 실내의 상태입니다. 천장의 에어컨과 센서 위치를 확인하며 필름 작업 시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동선을 계획했습니다. 바닥과 벽면의 기본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였습니다.
현관문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기존의 도어 상태를 점검하고 루카화이트 필름을 입히기 위해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신발장과 도어의 색상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공간의 완성 샷입니다. 주방의 검은색 상판과 화이트 수납장이 강한 대비를 이루며, 영림 크림화이트(hs004)로 마감된 가구들이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줍니다. 거실의 목재 마루와 주방 가구의 톤이 조화롭게 연결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디아망 회벽크림 벽지에 맞춰 문과 문틀, 걸레받이, 샷시를 영림 ps101로 통일하고, 가구류는 영림 크림화이트(hs004), 현관문은 루카화이트로 구분하여 시공했습니다. 특히 유광 가구를 매트한 필름으로 덮어 톤을 낮춘 점과 벽지 색상에 맞춘 정밀한 컬러 매칭이 핵심입니다.
입주 후 5년이 지나 유광 마감이 지겨워졌거나 문틀의 마모가 시작된 상태에서 진행된 변화였습니다. 영림 ps101과 루카화이트, 그리고 영림 크림화이트(hs004)의 조합으로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묶어냈습니다.
디아망 회벽크림 벽지와 영림 ps101의 색상 조화를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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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자재
- 영림 ps101
댓글 5
집***보
유광 가구를 매트한 톤으로 바꾼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곧 입주라 가구 필름 고민 중인데 ps101 색상 조합 참고해야겠어요.
화***후
영림 ps101이랑 루카화이트 조합이 이렇게 차분했네요. 특히 현관문 루카화이트 톤이 깨끗해서 들어갈 때부터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현관문은 루카화이트로 시공해서 진입부터 밝은 인상을 주도록 구성된 현장이에요.
베***버
드레스룸 수납장이랑 화장대 상판 베이지 톤으로 정돈된 거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네요. 디아망 회벽크림 벽지랑은 원래 이렇게 잘 어울리는 조합인가요?
반셀끝
벽지 색상에 맞춰 문과 문틀, 샷시까지 ps101로 통일해서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묶어낸 사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