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턴키 업체 담당자분과 함께 자재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다른 분들이 왜 다들 디아망 벽지를 추천하시는지 이번에 직접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이게 왜 예쁜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다행히 남편이 제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거의 다 하게 해줘서 기분 좋게 자재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 선택을 마쳤는데, 업체 쪽에서도 저도 깜빡하고 현관 필름 색상을 정하지 못하고 왔네요. 원래는 신발장 필름지를 붙박이장이랑 똑같은 색으로 맞추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다시 생각하니 조금 다르게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현관 타일에 맞춰서 색상을 잡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조합하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먼***집
타일 색상이 어떤 톤인가요? 타일이랑 맞추면 일체감이 있어서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초***기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타일로 골랐어요.
차***지
붙박이장이랑 맞추면 통일감이 있고, 타일에 맞추면 현관 공간만 분리된 느낌이 날 거예요.
햇***날
현관은 조명이 중요해서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실제 조명 아래서 대보시는 걸 추천해요.
초***기
아, 조명까지 고려해야겠네요. 감사해요.
나***낌
저는 타일이랑 톤을 맞췄는데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 중입니다.
꼼***감
신발장 필름을 다르게 가져가면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타일 색상 사진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초***기
사진을 같이 올렸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미***프
붙박이장이랑 맞추는 게 가장 실패 없는 선택이긴 합니다.
공***학
타일이랑 너무 똑같이 맞추기보다 한 톤 정도 차이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차***지
맞아요, 톤온톤으로 가면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집***가
업체랑 다시 상의하실 때 샘플지를 타일 위에 직접 올려놓고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