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영림 190 우드와 ps101의 톤 조절로 맞춘 필름 마감 | 장전 벽산블루밍2단지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장전동 벽산블루밍 디자인시티2단지, 셀프 인테리어 과정에서 필름 시공 범위와 자재를 미리 지정해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메인 컬러인 영림 ps101을 중심으로 우드 톤과 포인트 컬러를 적절히 배치한 구성이에요.

자재를 미리 정해두었더라도 실제 시공 단계에서는 현장 상황에 따른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죠. 어떤 필름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감해야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지점들을 이 집의 사례를 통해 짚어볼게요.

목재 자재의 접합선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초 자재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입니다. 목재 질감이 그대로 드러난 표면의 접합선을 정리하며 필름이 매끄럽게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단계예요. 이 과정이 정밀해야 나중에 기포나 들뜸 없이 밀착된 결과가 나옵니다.

도어 프레임 상하부를 마감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와 프레임의 상부부터 하부 패널까지 세밀하게 마감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문틀의 굴곡진 부분은 필름이 찢어지기 쉽기 때문에 텐션을 조절하며 꼼꼼하게 밀착시켜야 해요. 그래야 시간이 지나도 모서리 부분이 말려 올라가지 않습니다.

px451 필름이 적용될 검은색 현관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검은색 도어에 px451 필름을 입혀 무게감을 잡았고, 바닥의 오렌지 테이프 보호재를 통해 다른 공정과 간섭이 없도록 관리하며 진행했어요.

벽면 마감재와 전기 소켓 구멍이 보이는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곳곳의 벽면 마감재가 붙어가는 과정입니다. 흰색과 베이지색의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적용되었으며, 전기 소켓 구멍 주변의 마감을 통해 전선 노출 없이 깔끔한 벽면을 구성하는 단계예요.

유리문 설치와 공기순환기가 놓인 창가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근처의 유리문 설치와 필름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파란색 공기순환기를 가동해 내부 환경을 조절하며, 드릴과 전선 등 장비를 활용해 유리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아치형 문틀이 설치된 복도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에는 아치형 문틀을 설치해 부드러운 곡선을 더했습니다. 천장에 임시로 매달린 전구 아래에서 녹색 보드 마감재와 어우러지는 문틀의 라인을 잡으며, 공간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 부위를 정리했어요.

슬라이딩 유리문을 통해 본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유리문과 외부 창호의 마감 상태입니다.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난방 장치가 설치된 내부 공간이 외부 건물 뷰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레임의 이질감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도면 가이드가 붙은 아치형 문틀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아치형 목재 문틀이 설치된 복도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벽면에 파란색 펜으로 그려진 도면과 테이프를 가이드 삼아 정확한 위치에 필름을 입혔으며,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마감재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작업했습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욕실 내부의 욕조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인 만큼 필름이나 마감재의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초 작업을 거쳤으며, 설비 기구들과의 간섭 없이 면을 잡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접합부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한번 도어 프레임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입니다. 문짝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메우고 필름을 씌워, 시각적으로 분절된 느낌 없이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게끔 마감했습니다.

라이트 밴드와 창호가 설치된 빈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라이트 밴드와 큰 창문이 있는 개방형 공간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전체적인 조명 라인과 도어, 창호의 위치를 확인하며 영림 ps101 메인 컬러가 적용될 면적을 계산하는 단계예요.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 중인 창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벽면과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 중인 창가 쪽 모습입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과 창밖의 건물 풍경이 조화를 이루도록 프레임의 색상을 맞췄으며, 슬라이딩 도어의 레일 부분까지 세밀하게 마감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목공 작업 시 알판 분할 길이를 필름 폭인 1220mm에 맞춰 설계하면 덧댐 시공 없이 매끈한 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중간 분할이 1400mm 정도로 제작되어 덧댐 시공이 진행되었는데, 설계 단계에서 자재 폭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조립식이 아닌 일체형 선반은 문선 쪽 시공 시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디아망 회벽 크림 톤에 맞춰 영림 ps101을 메인으로 잡고, 영림 우드 190과 px451, 그리고 안방 드레스룸 캐싱의 한솔 안도 크림까지 톤온톤으로 구성한 집입니다. 각 공간의 용도에 맞는 우드와 솔리드 컬러의 배치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영림 190 우드와 ps101, 그리고 한솔 안도 크림의 색상 조합을 통해 원하는 무드를 구현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미***프

    px451로 무게감을 잡은 검은색 도어가 포인트가 되네요. 혹시 안방 드레스룸에 쓰인 한솔 안도 크림은 어떤 느낌인가요?

  • 홈***링

    영림 ps101이랑 우드 190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조화롭네요. 톤온톤 배치가 세련돼 보여서 부러워요.

    • 반셀끝

      디아망 회벽 크림 톤에 맞춰서 메인 컬러와 우드, 솔리드 컬러를 적절히 섞어 구성한 현장이더라고요.

  • 집***보

    아치형 문틀 라인이 정말 부드럽네요. 저도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필름 폭 1220mm 맞춰서 설계해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