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샷시 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있는데, 업체마다 제시하는 조건이 달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AS 기간에 대해 문의하니 어떤 곳은 유리와 실리콘 부분은 2년, 창호 몸체 시공 부분은 10년까지 보장한다고 합니다. 보통 이 정도 기간이면 충분한 것인지, 아니면 더 세부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걱정되는 부분이 주방 쪽 분합창 철거입니다. 주방 쪽은 따로 공사를 하지 않을 예정이라, 기존 창을 뜯어낼 때 주변 타일이 깨지지 않게 시공하는 것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요청해야 하는지, 아니면 일반적인 시공 범위 내에서 해결되는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샷시를 철거했을 때 벽면 사이 공간에 단열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현장에서 단열 미비가 확인되었을 때, 즉석에서 추가 공사로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인지, 아니면 별도의 공정을 다시 잡아야 하는 것인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햇***집
몸체 10년 보장이면 꽤 넉넉하게 잡아주신 편이네요. 보통 실리콘은 소모성이라 기간이 짧은 게 일반적입니다.
창***이
그렇군요. 몸체 보장 기간이 길면 확실히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먼***간
주방 타일은 철거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작업자분께 미리 타일 파손 주의를 강하게 요청하시고, 시공 전 사진을 상세히 찍어두세요.
단***야
단열재 없는 거 확인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채우는 게 효율적입니다. 나중에 다시 뜯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창***이
현장에서 바로 조치가 가능한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견***중
소통 빠르고 AS 확실한 곳이 최고더군요. 저도 여러 군데 비교해봤는데 결국 피드백 속도가 결정적인 기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