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쌍용예가 오디션, 가구 위주의 필름 시공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샷시와 문틀, 가구의 디자인이 매우 특이해 작업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던 곳이에요. 신발장과 각 방 붙박이장, 주방 전체, 안방 드레스룸 도어와 화장대까지 모든 가구의 색상을 바꾸는 범위로 계획되었습니다.
기존 가구의 표면 상태가 고르지 않을 때 어떻게 마감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굴곡진 면을 그대로 살릴지 아니면 평평하게 메울지에 따라 결과물의 질감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현대 S245와 SMT03, 14, 16 등 구체적인 필름 모델을 사용해 표면을 정돈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타일과 우드톤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가구의 기존 색상을 제거하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기 위한 준비 과정이에요. 면이 고르지 않은 부분은 그대로 덮었을 때 자국이 남기 때문에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의 굴곡을 정리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특히 이 현장은 디자인이 특이해 상하부 도어 모두 작업 난이도가 높았어요. 단순한 부착보다는 면을 고르게 만드는 전처리에 더 많은 시간이 투입되었습니다.
옷걸이봉이 설치된 수납장과 유리 문짝이 있는 구간입니다. 유리를 통해 내부가 보이는 구조에서는 필름의 끝단 마감이 정교해야 하므로 더욱 세밀한 손길이 필요해요. 닫힌 유리 문과 맞닿는 프레임의 직선을 잡는 단계입니다.
내부 선반이 드러난 수납장의 도어 면에 주변 모습이 반사될 정도로 매끄러운 마감이 진행 중입니다. 필름의 광택 정도에 따라 반사율이 달라지는데, 여기서는 매트한 계열의 제품을 선택해 차분한 톤을 잡았습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들이 하나둘씩 정돈되는 모습이에요. 그런데 이 집의 신발장처럼 빨래판 모양의 굴곡이 있는 부위는 필름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전원 단자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필름이 들뜨지 않게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이에요. 퍼티를 6번 정도 겹쳐 발라 음각의 홈을 메운 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카운터 공간이 마련된 수납장 내부와 바닥면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타일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가구 하단부까지 꼼꼼하게 라인을 잡아야 해요. 내부 선반의 각도와 도어의 수평이 맞물리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우드톤 바닥 위로 수납장 내부 선반의 구조가 드러나 있습니다. 가구의 깊이와 높이에 따라 필름을 재단하고 붙이는 순서를 달리하여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조절했어요. 매트한 질감의 필름은 작은 굴곡에도 빛 굴절이 생길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일과 우드톤 바닥이 함께 보이는 수납장 하단부의 최종 정리 단계입니다. 가구의 가장 낮은 곳까지 필름 마감이 이어져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필름 시공 외에도 불어 있던 중문 시트를 열처리로 복구하고, 떨어진 아트홀 대리석 타일을 고정하는 보수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가구 표면에 음각 홈이나 빨래판 같은 굴곡이 있다면, 필름을 붙이기 전 퍼티 작업으로 면을 얼마나 평평하게 잡느냐가 관건입니다. 특히 현대 S245나 SMT03 같은 매트 계열 필름은 빛의 굴절에 따라 퍼티 자국이 살짝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해야 해요. 시공 전 가구의 디자인적 특이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퍼티 횟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발장과 주방, 드레스룸 도어까지 가구 전반의 색상을 현대 S245, SMT03, 14, 16 모델로 교체하며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굴곡진 면을 퍼티로 메우고 매트한 필름으로 덮어 정돈된 인상을 남겼어요.
현대 S245와 SMT03 같은 매트한 필름을 고려하신다면, 가구의 음각 홈을 퍼티로 얼마나 세밀하게 메울지 먼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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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프
음각 홈이 있는 붙박이장까지 퍼티로 잡고 시공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매트 계열 필름은 빛 굴절 때문에 면 잡기가 어렵다는데 결과물이 차분해 보여요.
반셀끝
매트한 필름 특성상 작은 굴곡에도 빛 굴절이 생길 수 있어, 시공 전에 퍼티 횟수를 결정하는 게 관건이었다고 합니다.
부***8
현대 S245 매트한 톤이 우드톤 바닥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희 집도 가구 색상 바꾸려고 고민 중인데 이 조합 참고해야겠어요.
집***심
빨래판 모양 굴곡진 면을 퍼티로 메운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런 특이한 디자인은 필름만으로는 절대 안 될 것 같은데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반셀끝
맞아요, 이 현장은 굴곡이 워낙 심해서 퍼티 작업을 6번 정도 겹쳐 발라 면을 평평하게 잡은 뒤에 시공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