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청파로에 위치한 오피스텔, 세를 주기 전 방문 4개의 문짝을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시트지의 접착력이 약해져 껍질이 벗겨지고, 임시방편으로 붙여둔 본드가 딱딱하게 굳어 있던 상태에서 진행된 작업이에요.
오래된 집의 문짝을 보면 시트지가 너덜거리거나 모서리가 들떠 고민일 때가 있죠. 어떤 자재를 써야 기존 문틀과 이질감이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삼성필름 NG155 모델을 사용해 문틀과 조화를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도어 모습입니다. 겉시트지가 힘없이 들떠 있어 손끝으로 살짝만 잡아도 쉽게 벗겨지는 상태였어요.
삼성필름 NG155로 마감한 후의 모습입니다. 기존 문틀의 색상과 100% 일치시키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이질감이 없도록 샘플을 지정해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필름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밑작업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기존에 떡처럼 굳어 있던 본드 자국을 일일이 긁어내는 과정이 선행되었어요.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상부 모습입니다. 시공 전에는 시트지의 접착력이 약해져 면이 고르지 않았습니다.
필름 래핑 후의 모습입니다. 프레임과 문짝이 만나는 상부 라인이 정돈되었고, 표면의 들뜸 없이 밀착되었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측면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껍질이 벗겨진 부위가 많아 프라이머를 골고루 도포해 접착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완성된 도어의 하부 패널까지 꼼꼼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열처리를 통해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력을 높여 마무리했습니다.
문제는 도어 중간에 박혀 있던 세 줄의 쇠붙이 몰딩이었습니다. 디자인이 다소 올드해 보였기에 이 부분을 보이지 않게 처리하며 리폼을 진행했어요.
시공 전 도어 상부의 모습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시트지가 너덜거리는 지점이 확인됩니다.
삼성필름 NG155가 입혀진 후의 모습입니다. 가로세로로 얇게 파인 홈의 각을 그대로 살려 디테일을 유지했습니다.
작업 전 힌지 부근의 모습입니다. 겉면의 시트지가 층지어 벗겨지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필름 시공 후의 모습입니다. 문틀은 상태가 좋아 그대로 두고 문짝만 리폼하여 효율적으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마지막까지 꼼꼼한 래핑을 위해 프라이머 도포와 열처리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공 전 하부 패널과 상부의 모습입니다. 시트지가 껍질처럼 일어난 부분이 많아 전면 제거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현관에서 바라본 복도 쪽 모습입니다. 흰색 타일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도어의 색감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문짝 교체 대신 리폼을 선택했다면, 기존 문틀의 색상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샘플을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본드로 임시 보수한 흔적이 있다면 이를 완전히 제거해야 필름의 밀착도가 높아집니다.
방문 4개의 낡은 시트지를 걷어내고 삼성필름 NG155로 새롭게 옷을 입혔습니다. 문틀은 유지하고 문짝만 선택적으로 리폼하여 색상의 조화를 맞춘 사례입니다.
기존 문틀과 어울리는 삼성필름 NG155 모델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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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초***인
저희 집 방문 시트지도 너덜거리는데 문짝만 리폼하는 게 가능하군요! 문틀 색 맞추는 게 어려울까요?
반셀끝
100% 일치시키긴 어렵지만, 이번 사례처럼 샘플을 잘 지정하면 이질감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리***러
가로세로 얇게 파인 홈 각을 그대로 살려서 마감하신 디테일이 놀라워요. 리폼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셀끝
기존의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래핑하는 게 포인트였던 현장이었습니다.
집***무
삼성필름 NG155 색감이 문틀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이질감 없이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 깔끔해요.
미***프
굳어있던 본드 자국 긁어내는 밑작업이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꼼꼼하게 처리하신 게 느껴지네요.
화***아
복도 쪽 흰색 타일 벽면이랑 도어 색 조합이 너무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분위기가 확 사네요.
청***민
올드해 보였던 세 줄 쇠붙이 몰딩을 안 보이게 처리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훨씬 세련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