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해보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질리지 않고 깔끔함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고, 특히 주방에 냉장고 홈바장을 꼭 만들고 싶어서 이 부분을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사 내역은 이렇습니다. 거실과 안방에는 실링팬을 설치하고, 집 전체적으로 9mm 문선 작업과 조명 변경, 콘센트 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방은 기존 냉장고장을 철거하고 새로 제작할 예정이며, 로봇청소기 전용 장 마련과 상하부장 및 아일랜드 필름 작업, 씽크볼 교체, 식세기 빌트인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관은 문 필름지와 중문 교체를 생각하고 있고, 화장실은 도기 교체와 휴젠뜨 설치를 계획 중입니다. 도배를 새로 하면서 걸레받이와 몰딩도 조금씩 조정하려고 합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도배를 제외하고 1,000만 원 정도 생각했다가, 도배 비용이 추가되면서 총 1,5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유동적이긴 하지만 보통 하루에 1~2시간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공정 내용과 예산, 그리고 현장 상주 시간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계획인지,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공***옥
한 달 조금 넘는 기간에 공정 내용이 꽤 많으시네요. 특히 9mm 문선이나 홈바장 제작 같은 목공 작업이 들어가면 뒤에 필름과 도배 일정이 빡빡해질 수 있습니다.
집***보
맞아요, 그래서 기간을 넉넉히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공정 간 간격이 너무 좁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으로 문선과 홈바장 틀을 먼저 잡은 뒤, 전기 배선 작업과 필름 시공, 그리고 마지막에 도배 순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홈바장 제작 시 전기 콘센트 위치를 미리 확정해야 이중 작업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
하루 1~2시간 감독으로는 부족하실 수도 있어요. 특히 자재 들어오는 날이나 마감 확인하는 날에는 반차라도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집***보
최대한 유동적으로 조정해보려 하지만, 꼭 상주해야 하는 핵심 공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필***인
주방 필름 작업 범위가 넓으신데, 기존 장을 철거하고 새로 제작하는 것과 필름을 입히는 것의 순서를 잘 짜셔야 합니다. 제작 가구에 필름을 입히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가***명
제작 가구는 보통 공장에서 마감되어 오지만, 현장 맞춤 부분이 있으면 필름 작업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죠.
예***이
도배 포함 1,500만 원이면 생각보다 타이트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휴젠뜨나 실링팬 같은 설비가 추가되면 전기 작업 비용이 생각보다 늘어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