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의 한 호텔 2층 상가, 총 9칸의 공간을 대상으로 타일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상업 공간의 타일 작업은 자재의 크기와 무게 때문에 시공 순서와 부자재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자재를 써야 하중을 견디고 단차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으실 텐데요. 벽면과 바닥에 적용된 구체적인 자재와 시공 단계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문틀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검은색 프레임의 문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흠집을 정리하며 타일이 들어설 자리를 정돈했습니다.
벽면에 회색 타일을 부분적으로 부착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창문 근처에 자재를 배치하고 바닥에 흩어진 타일 조각들을 정리하며 한 칸씩 면을 채워 나갔습니다.
벽 타일 부착을 위해 파란색 고정핀을 활용해 위치를 잡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HI-GRO 324' 라벨이 붙은 백색 가방과 자재들이 놓여 있으며, 상단 베이스보드와의 연결선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벽면 작업에 사용되는 소형 도구와 기기들이 보입니다. 정밀한 수평과 밀착을 위해 전용 도구를 활용해 타일을 압착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타일의 모서리나 끝단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도구로 타일의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하며 면을 맞췄습니다.
흡착판과 손잡이 조절부가 있는 수동 접합 클램프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대형 타일은 무게가 상당하므로 클램프로 고정해 정확한 위치에 부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닥면의 수평을 잡고 소형 기기로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기초 바닥의 상태에 따라 타일이 들어갈 높이가 달라지므로 세밀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복도 공간의 벽과 바닥에 타일이 깔리고 있습니다. 바닥 타일 사이에 파란색 테이프를 붙여 고정하고, 벽면 타일의 수직 라인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시공 현장에서 수공구를 활용해 마감 부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부착하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화재 경보기와 벽면의 배선 구멍이 보이는 기초 공간입니다. 바닥에 노란색 수평계와 스프레이 캔을 배치해 전체적인 수평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벽면은 600x1200 black 색상의 타일을 세로로 시공하여 밑단을 원장으로 시작하고 상단을 커팅해 마감했습니다. 바닥은 유광 IVORY 타일을 적용했으며, 기존 콘크리트 바닥의 흐름을 따라 타일 조각이 최대한 크게 남도록 계산해 배치했습니다.
상가 타일 시공 시에는 자재의 규격과 접착제의 종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 현장처럼 벽면에는 쌍곰 타일용 에폭시를, 바닥에는 드라이픽스 난방용을 사용하여 용도에 맞는 접착력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대형 타일 시공 시에는 평탄클립을 사용해야 양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벽면의 블랙 톤과 바닥의 아이보리 유광 타일이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600x1200 black 벽 타일과 유광 IVORY 바닥 타일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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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꼼***사
평탄클립 사용해서 단차 줄이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대형 타일은 확실히 이런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블**후
600x1200 블랙 타일을 세로로 시공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바닥 아이보리랑 대비돼서 분위기가 확 살아요.
인**민
벽면에 쌍곰 에폭시 쓰셨다고 했는데, 혹시 바닥 드라이픽스 난방용이랑 시공 기간은 얼마나 차이 났을까요?
반셀끝
이 현장은 1일차에 벽 타일을, 2일차에 바닥 타일을 시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상***중
유광 아이보리 바닥 타일 색감이 너무 예뻐요. 저도 곧 상가 인테리어 예정이라 자재 조합 참고하고 가요!
미***트
블랙 프레임 문이랑 화이트 벽면 만나는 지점 정리하시는 모습 보고 감탄했어요. 마감 처리가 정말 깔끔해 보여요.
반셀끝
맞아요, 타일이 들어설 자리를 미리 정돈하는 과정이 꼼꼼하게 담겨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