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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필름을 걷어내고 4가지 브랜드 자재로 맞춘 색감 | 연제롯데캐슬데시앙 111 B타입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연제롯데캐슬데시앙 111 B타입, 이미 한 차례 인테리어를 거쳤던 집의 필름을 다시 입히는 작업이었어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시공된 필름과 기성 시트지가 섞여 있던 상태라 이를 정리하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공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마감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필름을 덮어야 할지, 아니면 전부 걷어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 현장에서 어떤 자재들이 선택되었고, 기존 필름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수납장 도어 패널의 시공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 상태를 먼저 확인했어요. 기존에 입혀진 필름이 있는 경우, 그 위에 바로 시공하면 들뜸이 생길 수 있어 면을 고르게 정리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의 표면 확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비슷한 위치의 도어 패널들도 꼼꼼히 살폈습니다. 자재마다 접착력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필름의 상태에 따라 제거 범위와 보수 방법이 달라집니다.

내부 선반과 콘센트가 보이는 수납장 영역 · 사진 출처 (새 창)

내부 선반과 콘센트가 노출된 수납장 영역입니다. 콘센트 주변처럼 굴곡이 많은 지점은 필름이 밀착되지 않으면 마감이 지저분해지므로 세밀한 커팅과 밀착 작업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모든 곳의 필름이 쉽게 벗겨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도장으로 마감된 문은 필름이 전혀 벗겨지지 않아, 퍼티로 표면을 보수해 평탄화 작업을 거친 뒤에야 새로운 필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창문 프레임의 기존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프레임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곳에 적용된 예림 hp521 자재는 비교적 필름 시공 시 민감도가 낮은 편이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창문 영역의 필름 제거 및 정리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창문 영역 역시 기존 마감재를 정리하며 진행했습니다. 샷시와 문틀에 쓰인 예림 hp521 외에도 공간별로 서로 다른 브랜드의 자재가 배치되어 정교한 색상 구분이 필요했습니다.

수납장 외관의 면 정리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수납장의 전반적인 면을 정리하며 마무리 단계로 진입합니다. 싱크대는 현대 s244, 그 외 가구들은 lg 57번, 현관 디딤석은 삼성 cg5115를 선택해 총 4가지의 서로 다른 브랜드 자재가 한 공간에 조화롭게 배치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필름과 기성 시트지를 최대한 걷어내고, 도장면은 퍼티 보수를 통해 면을 잡은 뒤 시공했습니다. 특히 예림 hp521, 현대 s244, lg 57번, 삼성 cg5115처럼 브랜드가 각기 다른 4가지 자재를 사용했기에 각 자재의 특성에 맞는 마감 처리가 핵심이었습니다.

기존 필름이 입혀진 상태에서 재시공을 계획한다면, 현재 마감재가 필름인지 도장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삼성 cg5115나 현대 s244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미리 정해두어야 브랜드가 다른 자재들이 섞여도 이질감 없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실 입구의 디자인 월부터 주방의 블루 계열 터닝도어까지, 어수선했던 기존의 색상들을 걷어내고 정돈된 톤으로 바꾸었습니다. 등박스 추가 시공과 안방 붙박이장 슬라이딩 도어, 현관 디딤석까지 세밀한 요청 사항들이 반영되어 전체적인 톤이 하나로 연결되었습니다.

현대 s244와 lg 57번, 그리고 삼성 cg5115가 만드는 서로 다른 질감과 색상이 이 집만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현관디딤석
  • 예림 hp521

댓글 7

  • 인***무

    주방 블루 계열 터닝도어 색상이 포인트로 딱이네요. 예림 hp521이랑 같이 매치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 반셀끝

      어수선했던 기존 색상들을 걷어내고 정돈된 톤으로 바꾸면서 포인트가 잘 살아난 것 같아요.

  • 집***심

    현대 s244랑 lg 57번 조합이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네요. 브랜드 4개를 섞었는데 톤이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신기해요.

  • 부***8

    기존 필름을 걷어내고 시공하는 과정이 꽤 까다로워 보이는데, 도장면 퍼티 보수까지 하신 디테일이 대단하시네요.

  • 미***프

    삼성 cg5115 현관 디딤석 색감이 너무 세련됐어요. 혹시 이 모델명이 다른 가구랑도 잘 맞을까요?

    • 반셀끝

      이번 현장에서는 다른 브랜드 자재들과 조화롭게 배치되어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데 활용되었어요.

  • 초**인

    저도 곧 입주라 필름 재시공 고민 중인데, 기존 필름 위에 덮지 않고 전부 걷어내셨다는 점이 정말 참고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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