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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 씨쉘 600각 포세린과 케라폭시 103번의 조합 | 청량리 해링턴 플레이스·강남 대륭서초타워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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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해링턴 플레이스와 강남 대륭서초타워, 두 곳의 타일 시공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한 곳은 현관의 바닥을 정돈하고, 다른 한 곳은 주방 벽면에 포인트를 주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재의 성질에 맞는 접착제 선택이 고민될 때가 있죠. 이번 사례에서는 포세린 타일과 모자이크 쪽 타일에 각각 어떤 부자재가 쓰였는지, 그리고 케라폭시 시공의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의 바닥 타일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기존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바닥의 흰색 타일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에요. 면의 상태에 따라 접착제의 도포 방식이 달라지기에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테이프로 구획을 나누고 벽면 상단에 보호재를 붙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정밀한 시공을 위해 바닥에 노란색과 흰색 테이프로 구획을 나누었습니다. 벽면 상단에도 보호재를 붙여 타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이나 손상을 방지하는 단계입니다.

바닥 타일을 배치하고 파란색 테이프로 간격을 잡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이 배치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타일 사이에 파란색 테이프를 붙여 간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벽면의 마감재를 걷어내며 타일이 들어설 자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타일 아래 콘크리트 층이 보이는 바닥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의 배치가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타일 아래로 콘크리트 층이 드러난 지점이 보이며, 이 부분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이후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균열이 있는 콘크리트 바닥과 흩어진 조각들이 보이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의 균열과 흩어진 조각들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에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바닥면을 깨끗이 비워내야 접착제가 타일에 밀착될 수 있습니다.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재의 두께와 성질에 맞는 도구를 선택해 정밀하게 절단하고 배치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전선이 노출된 상태의 흰색 타일 벽면과 천장 라이트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타일이 벽면에 부착된 상태입니다. 천장의 라이트와 벽면 하단의 벽체 사이로 전선이 노출되어 있으며, 전기 작업과 타일 마감이 서로 맞물려 진행되는 지점입니다.

벽면에 타일이 부분적으로 부착된 상태와 작업용 스탠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타일이 부분적으로 부착되며 형태를 잡아가는 중입니다.

스크래퍼로 수직 타일 벽면을 청소하는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직으로 배치된 타일 벽면을 스크래퍼로 닦아내는 청소 작업입니다. 타일 표면에 남은 잔여물을 제거해야 비로소 자재 본연의 색감과 질감이 드러나게 됩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타일 마감을 진행하는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세밀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타일 한 장의 소리를 들으며 밀착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시공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전선이 노출된 벽면과 상자들이 쌓인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보호용 종이가 붙어 있고 상자들이 쌓인 현장 모습입니다. 천장 조명 설치와 벽면 전선 정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공간의 뼈대를 갖춰갑니다.

유리문 설치 중인 상태의 타일 바닥과 흰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문이 설치되는 과정과 함께 타일 바닥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벽면의 마감 처리가 아직 되지 않은 텅 빈 상태이지만, 바닥과 문의 수평이 맞물리며 공간의 윤곽이 잡힙니다.

청량리 현관에는 600x600 사이즈의 파츠 씨쉘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케라폭시 이지 디자인 103번 색상을 적용해 무매지 시공 원칙을 지켰으며, 드라이픽스2를 통해 접착력을 확보했습니다. 강남 주방 현장은 모자이크 쪽 타일을 선택했고, 건식 공간이라는 특성에 맞춰 세라픽스와 아덱스 fg4 white를 조합해 시공했습니다.

습기가 많은 욕실과 달리 건식 주방 벽면은 세라픽스 사용이 가능하지만, 물을 많이 쓰는 공간에서는 수용성 자재의 탈락 위험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자재의 성분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재시공을 막는 핵심입니다.

주방의 모자이크 쪽 타일 역시 아덱스 fg4 white로 고정되어 정갈한 벽면을 구성합니다.

파츠 씨쉘 600각 타일이나 케라폭시 103번의 색감을 고민 중이라면 자재의 성분과 시공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입***자

    곧 입주라 현관 타일 고민 중인데 600각 포세린에 무매지 시공 조합 눈여겨봐야겠어요.

    • 반셀끝

      무매지 시공 원칙으로 진행된 사례라 마감이 더 정교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 주**망

    모자이크 쪽 타일로 주방 벽면 포인트 준 거 너무 부러워요. 저희 집 주방도 이렇게 바꾸고 싶네요.

    • 반셀끝

      모자이크 타일 특유의 정갈한 느낌이 주방 분위기를 확 바꿔주더라고요.

  • 타***무

    파츠 씨쉘 600각 색감이 정말 오묘하고 예쁘네요. 현관에 쓰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 초***어

    케라폭시 103번 색상이 씨쉘 타일이랑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궁금했는데 조합이 정말 깔끔하네요!

  • 꼼***사

    세라픽스를 건식 공간에만 써야 한다는 점은 몰랐는데, 주방 벽면 시공 사례 보면서 제대로 배우고 가요.

  • 미***프

    드라이픽스2랑 아덱스 fg4 white 같은 부자재 선택 기준이 구체적이라 참고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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