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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색 하부장을 밝은 우드로 바꾼 주방과 딥그린 현관문 | 의정부민락푸르지오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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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의정부민락푸르지오, 입주를 앞두고 씽크대 하부장과 현관문에 포인트 컬러를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톤은 밝은 편이었으나, 주방 하부장과 현관문의 어두운 색감이 공간의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었어요.

기존 가구의 색상이 너무 짙으면 주변 조명과 상관없이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어떤 색을 선택해야 기존 상부장이나 바닥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삼성필름 NG2020과 SG1188 모델을 활용해 색감을 정돈한 과정을 살펴볼게요.

어두운 하부장이 배치된 시공 전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은 상단의 흰색 유광 캐비닛과 대비되는 짙은 회색빛 하부장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상부장은 밝은 톤이라 괜찮았지만, 하단부의 묵직한 색감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소 가라앉히는 상태였어요.

밝은 우드 톤으로 바뀐 주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하부장 전체를 삼성필름 NG2020 우드 톤으로 랩핑하여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밝은 우드 계열의 필름이 적용되면서 상단의 아이보리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주방 전반에 온기가 감도는 모습입니다.

짙은 색상의 수납장이 보였던 조리대 영역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볼과 수전이 있는 조리대 영역 역시 기존에는 어두운 금속성 캐비닛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부의 어두운 톤이 빛을 흡수해 주방이 무겁게 느껴졌던 구간이에요.

나무 패턴 필름으로 마감된 하부장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 후의 조리대 하단은 나무 패턴의 필름으로 덮여 블랙 오븐과 대비를 이룹니다. 평평한 문짝 구조 덕분에 필름의 접합선이 도드라지지 않고 매끈하게 떨어지는 마감이 확인됩니다.

오픈형 수납칸까지 랩핑된 주방 가구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 쪽으로 이어진 수납장 영역은 오픈된 칸막이가 많아 작업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노출된 모든 면을 NG2020 모델로 랩핑하여 아일랜드 식탁과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회색 기둥이 보였던 아일랜드 카운터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 아일랜드 카운터의 기둥 부분은 짙은 회색 마감재로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상판의 석재 질감과 하단의 어두운 색상이 만나 주방의 중심부가 다소 경직된 인상을 주던 모습입니다.

시트지가 벗겨져 보수가 필요한 수납장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일부에서 기존 시트지가 벗겨진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필름을 붙이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기 때문에, 들뜬 껍데기를 모두 제거하는 밑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베이지색 목재 패널로 정돈된 아일랜드 구조 · 사진 출처 (새 창)

정돈된 아일랜드 구조물은 이제 베이지색 목재 패널의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레이 톤의 석재 상판과 우드 필름의 조합이 맞물려 주방의 중심이 한결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닥 라인을 따라 적용된 펄실리콘 코킹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 작업의 완성도는 보이지 않는 마감선에서 결정됩니다. 수납장 바닥 라인을 따라 펄실리콘 코킹 처리를 하여 이물질 유입을 막고 시각적인 정돈감을 더했습니다.

표면 마모와 먼지가 확인되는 화장대 상판 · 사진 출처 (새 창)

화장대 영역의 상판 근접 사진을 보면 가장자리에 먼지가 쌓이고 시트지가 마모된 상태가 보입니다. 손이 자주 닿는 가구 특성상 표면 손상이 일어난 지점이라 보수가 필요했습니다.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된 화장대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마모되었던 화장대 문짝과 서랍은 삼성필름 SG1201 화이트 계열로 리폼되었습니다. 기존의 빳빳했던 시트지를 완전히 걷어내고 새로 랩핑하여 깨끗한 표면을 되찾았습니다.

색상 선택을 위한 삼성필름 샘플 카드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문에는 딥그린 색상의 SG1188 모델을 적용해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가구의 표면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시트지가 벗겨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완전히 제거한 뒤 랩핑해야 기포나 들뜸 없이 밀착됩니다. 특히 주방 하부장과 같이 습기에 노출되는 곳은 펄실리콘 마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방 하부장의 NG2020 우드 톤과 현관문의 SG1188 딥그린, 그리고 화장대의 SG1201 화이트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색상들이 배치되었습니다. 짙은 초콜릿색에서 벗어나 밝고 선명한 색감들이 공간의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현관문의 SG1188 진녹색이나 주방의 NG2020 우드 톤처럼 과감한 색상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면, 샘플북을 통해 실제 조명 아래에서의 색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우**후

    주방 하부장 NG2020 우드 톤이 상부장 아이보리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희 집도 하부장이 어두워서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반셀끝

      맞아요, 밝은 우드 계열을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온기가 감도는 분위기를 연출한 현장이더라고요.

  • 민***민

    화장대 문짝이랑 서랍 화이트로 바꾼 거 보니까 정말 깨끗해 보여요. 혹시 이런 부분만 따로 리폼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처럼 전체 시공이 부담스러울 때 포인트가 되는 가구만 선택해서 리폼하시기도 해요.

  • 집***보

    아일랜드 식탁 기둥까지 우드로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석재 상판이랑 조합이 부드러워 보여서 저희 집 주방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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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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