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능곡동의 2층 상가 술집 주방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벽면 15평과 바닥 7평 규모의 타일 시공이 진행되었으며, 상가 환경에 맞춘 자재 선택과 정밀한 수평 작업이 핵심이었던 곳이에요.
저렴한 타일일수록 규격이 일정하지 않아 간격재만으로는 매지 갭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어떤 방식으로 수평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레이저와 목줄을 이용해 간격을 미세하게 조정하며 시공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흰색 타일이 붙은 벽면과 검은 타일 바닥이 대비를 이루며, 천장의 조명 빛이 빈 공간을 비추고 있습니다. 바닥에 남은 흰색 흠집들을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준비하는 단계예요.
벽면 시공을 위해 도구를 세팅한 장면입니다.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소형 기기와 도구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타일의 수평과 수직을 잡기 위한 준비 과정이 이어집니다.
천장의 노출 배관이 그대로 드러난 실내 전경입니다. 흰색 타일 벽과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며, 상가 주방 특유의 거친 골조 상태에서 마감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천장에 전선이 노출된 상태에서 벽면과 바닥의 타일 배치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흰색 벽 타일과 검은색 바닥 타일의 경계선을 맞추며 시공의 기준점을 잡고 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전구와 전선이 보이는 텅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어두운 색의 바닥 타일과 흰색 벽 타일이 배치되어 공간의 전체적인 톤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2차 도막 방수가 셀프로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먼지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수 처리를 하면 타일 시공 시 방수층이 벗겨질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레미탈을 바닥에 먼저 뿌려 기초를 다진 후 벽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바닥면에서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도구와 병이 보이며, 타일 사이의 간격을 조정하거나 접착제를 도포하는 세밀한 작업이 진행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닥에서 수공구를 이용해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타일의 단차를 줄이기 위해 도구를 활용해 면을 고르게 잡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벽면에 수동 접합 클램프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흡착판과 손잡이 조절부가 있는 클램프로 타일을 고정하며, 소형 도구를 이용해 정밀하게 위치를 조정합니다.
벽면에서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활용해 시공하는 장면입니다. 250x400각 타일은 사이즈 오차가 잦아 평탄클립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작업자가 직접 수평을 확인하며 붙여 나갑니다.
바닥 타일의 접착 상태를 확인하며 수공구로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200x200각 타일이 바닥 전체에 고르게 깔리도록 압착 시공을 진행합니다.
실제 타일을 부착하는 시공 장면입니다. 병과 소형 기기가 곁에 놓여 있으며, 벽면의 조적벽돌 부분이 튀어나온 곳은 아덱스x18로 개량압착 시공하여 면을 맞췄습니다.
마지막 시공 단계에서 소형 도구를 이용해 디테일을 잡는 모습입니다. 벽면은 세라픽스 8mm 갈갈이를 사용해 부착했고, 전체적인 라인을 정리하며 1일 차 작업을 마감합니다.
상가 주방처럼 습기가 가득하지 않은 건식 공간이나 화장실은 세라픽스 시공이 가능하지만, 물을 많이 쓰는 아파트 욕실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수용성 자재 특성상 습기에 녹아 타일이 탈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홈매트 비둘기색 매지로 마감하여 이색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벽 15평과 바닥 7평의 규모로, 쌍곰 타일회색 압착 8포와 레미탈 40kg 45포가 투입되었습니다. 특히 250x400각과 200x200각 타일처럼 규격 오차가 있는 자재를 쓸 때는 평탄클립보다는 레이저와 목줄을 통한 수동 조정이 필수적입니다.
흰색 벽 타일과 어두운 바닥 타일의 조합으로 상가 주방의 기본 틀이 잡혔습니다. 아덱스x18과 세라픽스, 홈매트 비둘기색 매지까지 각 자재의 특성에 맞춰 시공된 모습입니다.
시흥 능곡동 상가처럼 250x400각 타일과 200x200각 타일을 조합해 시공하신다면, 자재의 로스율과 규격 오차를 먼저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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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공**록
셀프 방수 후에 레미탈로 기초 다시 다지고 시작하시는 과정 보고 배웠어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네요.
시**민
홈매트 비둘기색 매지로 마감하신 거 색감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이색 현상 방지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요.
타**보
250x400각 타일은 평탄클립을 못 쓴다니 의외네요. 레이저랑 목줄로 수평 잡는 과정이 진짜 정교해 보여요.
반셀끝
저렴한 타일일수록 규격 오차가 잦아서, 작업자가 직접 수동으로 조정하는 게 더 정확하다고 해요.
꼼***사
조적벽돌 튀어나온 부분을 아덱스x18로 면 맞춘 디테일이 놀라워요. 이런 기초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반셀끝
맞아요. 개량압착 시공으로 면을 고르게 잡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상***중
흰색 벽이랑 검은색 바닥 타일 조합이 깔끔하네요. 저도 곧 주방 시공 예정이라 자재 선택할 때 참고할게요.
인***꿈
세라픽스를 상가 건식 공간에만 써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아파트 욕실에 썼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