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리엔파크3단지 아파트,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집 상태가 양호하여 큰 공사 대신 필름 리폼을 통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향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집을 꾸며야 할 때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거실과 주방처럼 시선이 많이 머무는 공용 공간의 필름 작업만으로도 충분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 전경에서 느껴지는 첫인상은 밝고 정돈된 모습입니다. 벽면과 바닥재의 톤이 조화를 이루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필름 시공으로 화사해진 내부 공간을 비춥니다.
방문 리폼은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문짝에 가로세로 홈이 파여 있는 디자인이라 한 장으로 재단하지 않고 세 부분으로 분할 재단하여 랩핑하는 정밀한 공정을 거쳤습니다.
주방은 상하부장의 색상을 다르게 설정한 투톤 컨셉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상부장과 냉장고장은 화이트로, 하부장은 그보다 한 톤 짙은 은은한 컬러를 적용해 무게감을 잡았습니다. 특히 하부장은 물을 먹어 부푼 곳이 있어 샌딩기로 면을 평평하게 잡은 뒤 필름을 입혔으며, 싱크볼 테두리에는 오염방지 기능이 있는 펄실리콘으로 코킹 마감했습니다.
복도 공간에서는 화이트 톤의 벽면과 대비되는 딥그린 컬러의 도어가 시선을 끕니다. 현관문과 중문에 동일하게 적용된 이 진녹색 포인트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에 명확한 색감을 더해줍니다.
작업 과정에서는 도어의 힌지 부분과 천장의 프레임 구조를 꼼꼼히 살피며 진행했습니다. 천장 몰딩과 우물천장 등박스까지 필름 작업을 진행하여 시선이 닿는 상단부의 톤을 일정하게 맞췄습니다.
기존의 금색 장식선이 있던 목재 마감 부위는 샘플북의 색상 코드를 대조하며 최적의 톤을 찾아냈습니다. 샷시와 걸레받이 리폼 후에는 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하여 마감선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집 상태가 좋을 때는 전체 리폼보다 거실과 주방, 현관문 등 주요 포인트만 지정해 시공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거실 샷시부터 주방 상하부장, 딥그린 포인트의 현관문까지 필름 하나로 집안의 전반적인 색조가 바뀌었습니다. 펄실리콘 코킹과 새 손잡이 교체 같은 작은 디테일이 모여 완성도를 높인 사례입니다.
딥그린 컬러의 현관문과 투톤 주방의 조화를 고려해 필름 샘플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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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강**맘
고덕리엔파크 입주 예정이라 고민 많았는데, 거실이랑 주방만 필름으로 리폼하는 방향이 합리적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홈***링
방문 홈 파인 부분까지 분할 재단해서 랩핑했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마감이 깔끔해서 보기 좋아요.
반셀끝
정밀한 공정을 거쳐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작업한 현장이었답니다.
초**후
딥그린 현관문 색감이 진짜 독보적이네요. 화이트 톤에 포인트 하나 제대로 준 것 같아서 부러워요.
리***무
싱크볼 테두리 펄실리콘 마감하신 거 보고 저도 이 부분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은 차이가 크네요.
디***이
우물천장 등박스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상단부가 일정하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미***트
주방 상하부장 투톤으로 나누신 거 센스 있네요! 하부장 컬러가 정확히 어떤 톤인지 궁금해요.
반셀끝
화이트보다 한 톤 짙은 은은한 컬러를 적용해 무게감을 잡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