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처음 견적 받았을 때 금액만 믿으면 진짜 큰일 나더라고요

예***기

이번에 34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낀 건데, 처음 업체에서 받은 가견적만 믿고 예산 짜면 나중에 진짜 멘붕 와요...

처음에는 한 5천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거든요. 근데 공사 진행하면서 욕실 타일도 600각으로 바꾸고 싶고, 주방 상판도 좀 더 좋은 걸로 하고 싶고, 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추가되는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결국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1000만원 정도 더 들어서 마감했어요.

확장 공사나 샷시 같은 큰 공사 말고도, 세세한 자재 스펙 하나 바꿀 때마다 견적이 훅훅 올라가니까 진짜 무서웠어요. 반셀프로 하시는 분들이나 업체 맡기시는 분들 모두 처음 견적에서 최소 10~20%는 여유 자금으로 꼭 따로 빼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눈물 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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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집4/10

혹시 추가된 금액 중에 제일 아까웠던 항목 있으세요?

예***기4/11

음... 사실 다 예뻐서 아깝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훅 늘어난 금액 보면 가끔 현타 오긴 해요 ㅋㅋ

초**인4/11

저도 딱 그랬어요. 욕실 타일 욕심부리다 보니 예산이 안드로메다로...

꼼***록4/11

확장이나 샷시 같은 큰 공사 위주로 먼저 예산 잡고, 나머지는 여유로 두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이***중4/11

저도 이번에 시작하는데, 예산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게 좋을까요?

예***기4/11

처음 생각하신 금액에서 무조건 15% 정도는 더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타**후4/12

600각 타일 진짜 예쁘긴 한데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ㅜㅜ

리***팁4/12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예비비 꼭 챙겨야겠어요.

턴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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