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1년 된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주방 쪽 리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싱크대 상하부장 도어 상태를 보니 필름을 붙이기에 너무 낡아서 시공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업체에서 제안받은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상하부장 도어만 교체하고 냉장고장과 기타 샷시 부분에 필름 시공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상하부장과 냉장고장, 기타 샷시 전체를 필름으로 마감하는 것입니다.
두 선택지의 견적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데, 이 금액 차이를 감수하고 도어를 교체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비용을 아껴서 다른 공정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금 지급 방식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업체에서 전체 금액을 기준으로 계약금을 먼저 받고, 이후 중도금을 두 번에 나누어 낸 뒤 마지막에 잔금을 치르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초기 비용 비중이 다소 높게 설정된 것 같은데, 보통 이런 식으로 대금을 나누어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예***미
초기 비용이 너무 높으면 나중에 업체랑 문제 생겼을 때 대응하기 힘들더라고요. 계약금 비중을 좀 낮춰달라고 협의해 보세요.
집***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여쭤봤습니다. 다시 한번 조율해 봐야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도어의 노후도와 실제 사용자의 만족도 기준을 먼저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필름은 외관을 바꾸는 작업이지만 도어 교체는 하드웨어의 상태까지 개선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대금 지급의 경우, 공정별 진행 상황에 맞춘 분할 지급인지 확인하시고 계약서에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어
11년 정도 되셨으면 필름보다는 도어 교체가 만족도는 훨씬 높으실 거예요.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교체 추천합니다.
꼼***꾼
저도 동감해요. 필름은 시간이 지나면 들뜰 수 있는데 도어 교체는 아예 새 제품이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