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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한 월넛톤을 화이트와 그레이 투톤으로 바꾼 전략 | 양주 금광포란재 2차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양주 금광포란재 2차 아파트, 매도를 앞두고 도배와 장판 그리고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구축 특유의 짙은 월넛톤 색상과 굴곡진 디자인이 많아 작업 시간이 꽤 소요된 곳입니다.

오래된 집의 색감을 바꾸고 싶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시공으로 전체적인 톤을 잡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변화를 확인해 볼게요.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상하부를 정리하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굴곡진 부분을 정리하는 단계였어요. 기존의 짙은 색상을 덮기 전, 면을 고르게 잡아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화이트 문짝과 그레이 프레임으로 완성된 여닫이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방문은 문짝을 화이트로, 문틀을 그레이로 나누어 투톤으로 마감했어요.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디테일까지 깔끔하게 랩핑되어 이전의 올드한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하부 패널까지 랩핑된 도어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의 상부와 하부 패널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모습이에요. 특히 물을 많이 사용하는 욕실 문짝의 경우, 아랫면까지 랩핑하여 습기로 인해 자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페인트 뭉침과 얼룩이 남아 있는 시공 전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모습은 과거에 칠했던 페인트가 뭉쳐 있거나 손때와 얼룩이 남은 상태였어요. 이런 표면은 그대로 필름을 붙이면 요철이 드러나기 때문에 샌딩과 퍼티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또 다른 질감의 변화가 필요했어요.

매트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된 주방 싱크대와 그레이 상판 · 사진 출처 (새 창)

기존의 광택이 강했던 하이그로시 싱크대를 매트한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했어요. 그레이 상판과 화이트 캐비닛이 만나 요즘 선호하는 무광 스타일의 주방으로 바뀌었습니다.

화이트 유리 패널과 그레이 프레임의 투도어 중문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의 투도어 중문은 화이트 도어와 그레이 프레임의 조합으로 완성했어요. 여러 개의 유리 패널과 복잡한 각이 잡힌 디자인이라 이번 현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투입된 구간입니다.

갈색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된 시공 전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현관은 갈색 도어와 흰색 수납장이 섞여 있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어요. 벽면의 탄성코트 마감과 바닥 타일의 톤을 고려해 색상을 재설정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화이트로 랩핑된 슬라이딩 창호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창호의 프레임 역시 화이트로 랩핑하여 벽면과 일체감을 주었어요.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한 뒤 필름을 입혀야 들뜸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실내 전체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의 전체적인 모습에서는 화이트 톤의 벽면과 창호가 조화를 이룹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까지 톤을 맞춰 시각적인 분절을 줄였습니다.

어두운 색상 프레임이 적용된 시공 전 도어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문 근접샷을 보면 어두운 색상의 프레임이 공간을 무겁게 누르고 있었어요. 이런 어두운 톤의 자재들은 필름 시공만으로도 집 전체의 밝기를 바꾸는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회색 프레임으로 마감된 천장과 벽의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의 접합부에 설치된 회색 프레임 마감은 거실 몰딩과 우물천장 등박스에 적용되었어요. 이미 도배가 완료된 상태였기에 필름지가 벽지에 붙지 않도록 열처리를 통해 정밀하게 밀착시켰습니다.

천장 표면의 질감이 드러나는 마감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 마감 단계에서는 천장 표면의 질감을 확인하며 세밀하게 정리했어요. 샷시 리폼의 최종 단계로 오염방지 항균 펄실리콘을 사용하여 코킹 작업을 마무리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도배와 장판이 먼저 진행된 후 필름 시공이 마지막 순서로 들어갔습니다. 보통은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로 덮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순서가 바뀌었을 때는 필름지가 도배지에 닿는 경계면의 열처리와 실리콘 마감이 더욱 중요합니다.

월넛톤의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주방 싱크대와 샷시까지 집안의 주요 뼈대를 화이트와 그레이 투톤으로 정돈했어요. 오염방지 항균 펄실리콘으로 샷시의 끝단을 잡으며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짙은 색감이 고민이라면 화이트와 그레이 투톤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삼성필름 NG2027
  • 삼성필름 NG-2017

댓글 4

  • 홈***링

    욕실 문짝 아랫면까지 랩핑한 건 생각지도 못한 디테일이네요. 습기 때문에 부풀어 오르는 게 걱정이었는데 좋은 팁 얻어 가요.

  • 구**출

    월넛톤 방문들이 집안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었는데, 필름 하나로 이렇게 밝아질 수 있다니 놀라워요. 저희 집도 비슷한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 미***프

    하이그로시 싱크대를 무광 화이트로 바꾼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그레이 상판이랑 매치되니까 요즘 스타일 주방 느낌 제대로네요!

  • 화***후

    문짝은 화이트에 문틀은 그레이로 나눈 투톤 조합이 진짜 세련됐네요. 뻔하지 않아서 더 감각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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