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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신축인데 주방 타일이랑 조명부터 싹 걷어낼지 고민이에요

  • 부***인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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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세를 줬던 집인데 이제 다시 들어가 살려고 해요. 입주 때 했던 시공들이 시간이 지나니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특히 조명 색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하고 싶은데, 천장에 이미 구멍이 너무 많아서 재시공이 가능할지 걱정이에요.

주방은 아예 11자로 구조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커요. 타일 덧방에 가구 필름만 입힐지, 아니면 그냥 다 철거하고 새로 짤지 갈림길에 서 있거든요. 비용 차이가 꽤 나겠지만 만족도 생각하면 철거가 답일까 싶기도 하고요.

벽지도 지금 디아망 회벽인데, 요즘 유행하는 시그니월 졸리컷으로 갈아탈지 고민이에요. 세입자가 쓰던 거라 찝찝하긴 한데, 멀쩡한 벽지를 뜯어내자니 너무 아깝더라고요. 바닥 마루도 찍힘이 심해서 동화마루로 교체할까 생각 중인데 내구성이 정말 좋을지 궁금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화***후

    주방 구조 바꾸실 거면 덧방보다는 철거하고 새로 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시더라고요. 저도 필름으로 타협했다가 결국 1년 만에 다시 뜯어냈거든요.

    • 부***인

      역시 철거가 답일까요. 비용이 좀 무섭긴 한데 11자로 바꾸려면 어쩔 수 없겠죠

  • 마***중

    동화마루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찍힘에 강하다고는 하던데 실제 사용하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또 다르더라고요.

  • 미***트

    조명 구멍 많은 건 목공 작업 살짝 섞어서 메우고 다시 타공하면 되더라고요. 다만 비용이 추가되는 부분이라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 보세요.

    • 부***인

      아 목공을 같이 해야 하는군요. 생각보다 일이 커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반셀끝이 정리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