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인덕원 센트럴 자이A 218동, 집안 곳곳의 색감을 필름으로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방화문과 문틀, 샷시, 그리고 주방 가구까지 광범위한 필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집안의 기본 골조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시공으로 색을 바꾸는 과정과 그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창문 틀의 기존 색상을 정리하는 것부터였습니다. 면적이 넓은 샷시부터 톤을 잡아야 나머지 작은 요소들의 색감을 맞추기 수월합니다. 기초 작업을 통해 표면을 정돈하는 단계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맞닿은 창문 틀의 마감선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재와 필름의 경계선이 깔끔하게 떨어져야 완성 후의 이질감이 줄어듭니다. 세밀한 컷팅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패널의 각을 살려 시공하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수납장의 측면과 모서리 부분을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꺾이는 지점에서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텐션을 조절하며 부착했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모여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다시 창문 쪽으로 돌아와 샷시의 상단과 측면을 채워나가는 모습입니다. 빛이 직접 들어오는 창가는 필름의 접착 상태에 따라 내구성이 달라지므로 꼼꼼한 압착 과정이 필요합니다.
창틀의 좁은 틈새까지 필름을 밀어 넣어 마감하는 작업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면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안쪽 라인까지 정리해야 시간이 지나도 끝부분이 말려 올라오지 않습니다.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이 있는 수납장 영역입니다. 콘센트 주변의 타공 부위는 필름을 정교하게 오려내어 전기 배선에 간섭이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창문의 하단 프레임을 마감하는 과정입니다. 벽면과 맞닿는 지점의 실리콘 라인을 고려하여 필름의 끝단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 바닥과 창문, 수납장이 함께 배치된 구역입니다. 서로 다른 재질의 자재들이 만나는 지점이므로 색상의 대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톤을 맞췄습니다.
타일 바닥 위에 놓인 수납장의 하단부를 처리하는 모습입니다. 습기가 닿을 수 있는 바닥 인접 부위는 특히 더 밀착시켜 마감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타일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의 수납장 시공 모습입니다. 공간의 성격이 바뀌는 경계선에서도 일관된 필름 색상이 유지되도록 작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납장과 바닥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통일되면서 공간의 분위기가 하나로 연결되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방화문, 문틀, 샷시, 싱크대 하부장, 냉장고장, 붙박이장까지 색상을 맞출 범위를 미리 확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샷시와 가구의 색상을 동일한 제품으로 맞출 때 가장 일관성 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방화문부터 냉장고장까지 집안의 주요 면적을 필름으로 덮어 전체적인 톤을 정돈했습니다. 샷시와 문틀, 붙박이장까지 이어지는 색감의 통일감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방화문과 냉장고장, 붙박이장의 색상을 하나로 맞추고 싶다면 필름 시공 범위를 먼저 설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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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무
방화문부터 냉장고장까지 톤을 하나로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색감을 통일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인**맘
샷시 프레임 색상을 가구랑 똑같이 맞추신 건가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톤 맞추는 거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반셀끝
네, 샷시와 가구를 동일한 제품으로 맞추면 훨씬 일관성 있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요.
미***프
우드톤 바닥이랑 필름 마감선이 딱 떨어지는 디테일이 좋네요. 경계 부분이 깔끔해야 전체적으로 정돈돼 보이더라고요.
초***어
냉장고장이나 붙박이장 같은 넓은 면적은 기포 생기기 쉬울 텐데 마감이 정말 매끈해 보여요. 혹시 필름 색상 정보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