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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붙박이장 푸시도어랑 J자 손잡이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 베***후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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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부터 작은방까지 이어지는 4미터 벽면에 붙박이장을 넣으려고 해요. 예림 매트스노우베이지 톤에 중간에 브론즈 거울 장을 하나 섞어서 분할 없이 길게 쭉 뺄 생각이거든요.

저는 최대한 벽처럼 보였으면 해서 손잡이 없는 푸시도어로 가고 싶은데, 남편은 툭 치면 열리고 손때 타는 게 싫다며 반대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문짝을 파내는 J자 손잡이 방식을 제안하는데, 그렇게 되면 직사각형 라인이 너무 많아져서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실용성보다는 일단 예쁜 게 우선이라 푸시도어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정말 불편한지 궁금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미***트

    저도 푸시도어 썼었는데 생각보다 손때가 많이 타더라고요. 특히 자주 여는 문은 금방 티가 나서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했어요.

    • 베***후

      아 역시 손때가 문제군요. 매트한 재질이라 더 잘 보일까 봐 걱정돼요.

  • 깔**이

    J자 손잡이는 확실히 선이 생겨서 덜 깔끔하긴 해요. 그래도 열고 닫을 때 쾌적함은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

  • 집***왕

    4미터면 꽤 긴데 전부 푸시로 하면 가끔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포인트 되는 거울 장 쪽만 손잡이를 두는 건 어떠세요.

    • 베***후

      오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거울 장이랑 섞어서 배치하는 건 한번 고민해 볼게요.

  • 현***자

    남편분 말씀이 맞아요. 푸시도어는 가끔 너무 잘 열려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 화**홈

    매트스노우베이지면 진짜 예쁘겠네요. 저도 그 색상 고민했었는데 푸시도어로 가면 진짜 벽처럼 보여서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 인***무

    J자 손잡이도 요즘은 얇게 파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너무 튀지 않게 시공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살*꾼

    저는 결국 손잡이 없는 걸로 갔는데, 아이 있는 집이면 푸시도어가 훨씬 안전하고 깔끔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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