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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WH와 REG23 포세린 타일로 덧방한 주방과 현관 | 용인 수지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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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주방과 현관 그리고 세탁실의 타일을 덧방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붙이는 덧방 시공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미팅을 통해 자재 산출과 준비 사항을 세밀하게 협의한 뒤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타일의 크기와 재질이 다양해지면서 어떤 조합이 우리 집의 분위기를 바꿀지 판단이 잘 안 서죠. 600x600 대형 포세린 타일부터 300각 타일까지, 공간별로 적용된 구체적인 자재 명칭과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 스위치와 바닥 배수구가 보이는 시공 초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벽면의 전기 스위치 위치와 바닥 배수구의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덧방 시공 시에는 타일 두께만큼 단차가 생기기 때문에 스위치 박스의 깊이나 배수구 높이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마감 후에도 이질감 없이 평평한 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을 배치하는 과정에서는 타일 조각 하나하나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갈색 베이스보드가 만나는 지점의 라인을 정교하게 잡아야 나중에 덧입혀질 타일이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바닥 중앙의 배수구 주변은 특히 정밀한 절단이 요구되는 구간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흰색 타일 바닥의 면 정리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베이지색 페인트 마감과 바닥의 흰색 타일이 교차하는 지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에 놓인 금속 소켓과 부품들은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제어하기 위한 도구들입니다. 기초 면이 고르지 않으면 타일이 들뜰 수 있어 면 정리 작업에 집중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와 보드가 노출된 내부 설비 점검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면의 보드가 노출된 상태에서 전선과 파이프 라인을 먼저 정리합니다. 덧방 시공이라 하더라도 내부 설비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해결해야 하기에, 노출된 배관의 상태를 점검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창문 틀 주변의 마감선 역시 타일이 들어설 자리를 미리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벽면 보드 부착과 파이프 라인이 노출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일부가 철거된 상태에서 보드를 부착해 면을 잡고 있습니다. 노출된 파이프와 전선들이 타일 뒤로 숨겨지기 전, 연결 부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텅 빈 바닥 상태에서 벽면의 수직을 먼저 맞추어야 바닥 타일과의 직각이 정확하게 떨어집니다.

천장과 벽면이 철거되어 금속 호스가 보이는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면이 부분적으로 철거되어 내부 구조가 드러난 모습입니다. 벽면에 붙은 검은색 점착제와 금속 호스들은 후속 공정을 위해 임시로 고정해 둔 장치들입니다. 창문 근처의 전기 소켓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타일 마감 시 간섭이 없도록 조율했습니다.

수납장이 설치된 현관의 벽면 마감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공간의 경우 수납장이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벽면 마감을 진행합니다. 바닥의 타일과 나무 마루가 만나는 경계 지점은 단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에 부착된 전기 장치 주변으로 타일이 정교하게 맞물리도록끔 기초 면을 다듬었습니다.

파란색 고정 장치로 타일 수평을 잡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의 수평을 잡기 위해 파란색 고정 장치와 빨간색 테이프로 가이드를 잡은 모습입니다. 포세린 타일은 밀도가 높아 정밀한 고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타일 간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나중에 줄눈을 채웠을 때 일정한 선이 나옵니다.

타일이 깔린 복도 바닥과 벽면의 정리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바닥에 타일을 깔며 벽면의 벗겨진 부분들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좌측의 전기 박스 주변으로 타일 라인이 꺾이지 않고 곧게 뻗도록 배치했습니다. 벽지와 타일이 만나는 하단부는 실리콘 마감이 들어갈 자리를 고려해 여유를 두고 시공했습니다.

포세린 타일을 선택할 때는 사이즈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한국 300각 타일은 실제 치수가 297mm나 295mm처럼 제각각인 경우가 많으므로, 욕실이나 세탁실 시공 시 벽 타일과 바닥 타일의 사이즈가 동일한지 반드시 대조해 보아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x600 대형 타일을 쓸 때는 면의 평활도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주방에는 600x600 사이즈의 나폴리WH 포세린 타일을, 현관에는 동일 사이즈의 REG23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세탁실 베란다는 300x300 사이즈의 GGH1654 포세린 타일로 마감했으며, 벽면은 쌍곰 타일용 에폭시 2조, 바닥은 드라이픽스1을 사용해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줄눈은 아덱스 FG4-GREY 컬러로 마무리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나폴리WH와 REG23, GGH1654 포세린 타일의 조합이 실제 공간에서 어떤 무드로 완성될지 기대됩니다.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타일이 주는 정돈된 면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300각 타일
  • 아덱스 FG4

댓글 6

  • 수*맘

    나폴리WH 600각 타일 주방에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도 주방 덧방 고민 중인데 600 사이즈가 정돈돼 보여서 끌려요.

  • 포**집

    현관 바닥 타일이랑 나무 마루가 만나는 경계선 처리가 정말 깔끔해 보여요. 단차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반셀끝

      맞아요, 특히 마루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정교한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더라고요.

  • 집**중

    덧방할 때 스위치 박스 깊이나 배수구 높이 조정하는 과정이 꽤 까다로워 보이는데, 이렇게 세밀하게 잡아야 마감이 평평해지는군요.

  • 미**홈

    REG23 포세린 타일 현관에 깔린 톤이 너무 세련됐어요. 혹시 줄눈 색상은 아덱스 FG4-GREY 하나로 통일하신 건가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은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아덱스 FG4-GREY 컬러로 마무리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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