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체리색 문과 수납장을 삼성필름 SG113과 SG1198로 바꾼 32평 리폼 | 춘천 요선한신휴플러스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춘천 요선한신휴플러스 32평, 집 안 곳곳의 짙은 체리색을 걷어내고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면서 교체 대신 필름 시공을 통해 색상을 변경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낡은 색감이 주는 올드함이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컬러를 조합해야 촌스럽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삼성필름의 구체적인 모델명과 공간별 컬러 배치 전략을 통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볼게요.

짙은 체리색 도어 패널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수납장의 도어 패널과 문틀 전체가 짙은 체리색으로 마감되어 있어 전형적인 구축 아파트의 색감이 드러납니다. 면적이 넓은 도어 부분은 색상 하나만으로도 집 전체의 인상이 결정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변화가 필요한 지점이었습니다.

수납장 도어에 필름을 밀착시키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리폼이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색상을 덮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는 단계로, 도어 표면에 반사되는 주변 모습이 보일 만큼 매끄럽게 밀착시키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기초 면 정리가 잘 되어야 나중에 기포나 들뜸 없이 매끈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밝은 톤으로 리폼된 수납장 도어 패널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후의 모습으로, 칙칙했던 체리색이 사라지고 밝은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의 불투명한 질감이 화사한 색상과 만나면서 주변 조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색 하나만 바꿨음에도 공간의 전반적인 톤이 한결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곳을 같은 화이트로만 채우면 자칫 단조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보이는 방문 3개와 욕실문 1개 세트에는 은은한 그레이 톤인 삼성필름 SG1198 모델을 적용해 포인트 효과를 주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체리색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붉은 기운의 체리색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자재의 상태는 양호하기 때문에 교체보다는 리폼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되는 구간입니다.

삼성필름 SG113으로 마감된 화이트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을 마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메인 컬러로 사용된 삼성필름 SG113 모델의 솔리드 화이트가 적용되어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접사로 보면 질감이 느껴질 수 있으나, 실제 시공 후 전체적으로 보면 이질감 없이 매끈하게 마감되었습니다.

문제는 입체적인 굴곡이 많은 가구의 경우입니다. 안방 파우더룸의 붙박이장처럼 빨래판 모양의 조잡한 라인이 있는 도어는 작업 시간이 훨씬 많이 소요됩니다.

굴곡이 많은 체리색 수납장의 시공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굴곡이 많은 디자인의 도어에 체리색이 입혀져 있어 시각적으로 더욱 복잡하고 올드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라인을 하나하나 살려가며 필름을 입히는 것이 리폼의 핵심입니다.

디테일한 라인을 살려 리폼한 화이트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각을 살려 리폼을 마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복잡한 라인이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색상이 화이트로 바뀌면서 오히려 디자인적인 요소가 돋보이게 되었습니다. 정교한 마감 처리를 통해 기존 가구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분위기만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의 얼굴인 현관으로 이어집니다. 현관문에는 거실 방문보다 한 톤 더 진한 삼성필름 SG1135 모델을 사용하여 무게감을 잡았습니다. 신발장의 빨래판 스타일 디자인 역시 화이트 컬러로 반전시켜 칙칙함을 걷어냈습니다.

타일 바닥과 화이트 톤 가구가 어우러진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바닥의 타일과 새롭게 리폼된 화이트 톤의 가구들이 맞닿아 있는 모습입니다. 바닥재의 색상과 벽면, 가구의 톤이 조화를 이루며 입구부터 산뜻한 인상을 줍니다.

이번 리폼은 32평 전체의 방문, 문틀, 주방 터닝도어, 현관문, 신발장, 그리고 안방 파우더룸의 화장대와 붙박이장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샷시 리폼까지 포함되어 집 안의 모든 체리색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잡고, 포인트가 필요한 곳에 SG1198 그레이와 SG1135 진한 톤을 적절히 배치하여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자재의 상태가 좋다면 교체 비용을 들이기보다 필름 리폼으로 색상을 바꾸는 것이 효율적인 대안이 됩니다.

삼성필름 SG113과 SG1198 같은 구체적인 모델의 색감 차이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집***보

    저희 집도 체리색 문 때문에 고민인데 SG113 모델 색감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샷시까지 다 하신 건가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은 샷시 리폼까지 포함해서 집 안의 모든 체리색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춘*맘

    거실 방문 4개만 SG1198 그레이로 배치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다 화이트면 심심했을 텐데 딱 적당해요.

  • 화***후

    파우더룸 붙박이장 빨래판 라인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오히려 디자인 포인트처럼 보여서 신기해요!

    • 반셀끝

      맞아요, 굴곡이 많은 디자인이라 손이 많이 갔지만 색상을 바꾸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더라고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