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안방 화장실을 셀프로 진행하고 있는데 3일차 작업 상황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어제는 좌측 벽면과 젠다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작업 시간이 늦어지면서 소음 문제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젠다이 쪽을 끝내고 벽타일을 계속 붙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기 작업 관련해서는 기존에 있던 벽 전등 선을 천장 쪽으로 올려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거울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설치하고 싶어서, 환풍기 선에서 하나를 더 따서 선을 아래로 내려준 상태입니다.
현재 4면의 타일을 모두 붙이고 청소까지 마쳐서 정리를 끝냈습니다. 내일은 바닥 타일을 깔고 천장 작업과 젠다이 대리석 선반 설치를 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이렇게 벽타일과 배선 작업을 마친 상태에서 내일 예정한 바닥, 천장, 선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혹은 제가 놓친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집
벽타일 다 붙이시고 청소까지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간접조명 선 미리 빼두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타***중
감사합니다. 나중에 조명 달 때 고생할까 봐 미리 작업했는데 다행이네요.
수***명
바닥 타일 들어가기 전에 천장 작업을 먼저 하시는 건 어떤가요? 천장 작업할 때 사다리 놓고 움직이다 보면 바닥 타일 오염이나 파손 위험이 있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천***해
저도 동감합니다. 보통 천장 돔 설치하고 나서 바닥 타일을 까는 게 동선이나 마감 면에서 더 편하더라고요.
줄***법
젠다이 대리석 선반 올리실 때 수평 잘 잡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일 작업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