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주방 상판 쪽에서 먼지다듬이라는 벌레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너무 당황스러운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벌레가 나오는 서식지가 하부장인지 상부장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확인을 위해 상부장 쪽에 박스테이프를 붙여두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거기에 벌레들이 무더기로 묻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나오는 걸 보니 상부장이 원인인 것 같아 교체를 진행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턴키 업체에 문의해 보려고 하는데, 자재 선택 단계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상부장 몸통을 방습 MDF로 하고 마감을 PET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따로 찾아보니 MDF는 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하는데, 그래서 방습 PB에 PET 마감을 하는 방향이 더 나은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인테리어 쪽은 공부해도 어렵다 보니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나***아
상부장은 무게가 중요해서 PB를 많이 쓰는 편이긴 합니다. 다만 방습 처리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가 관건일 것 같네요.
먼***어
방습 처리가 중요하겠군요. 업체에 문의할 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물어봐야겠습니다.
집***자
벌레 때문에 상부장 전체를 교체하시는 거면, 기존 가구 뜯어냈을 때 벽면 상태는 어떤지 꼭 확인해 보세요.
꼼***감
PET 마감은 무난하고 관리하기 편해서 추천합니다. 몸통 자재는 업체마다 취급하는 기본 사양이 다를 수 있으니 견적 받으실 때 상세히 비교해 보세요.
자***중
맞아요. 업체마다 기본으로 제안하는 자재가 달라서 상세 내역서를 요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먼***집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자재 선택도 중요하지만 시공 후에 틈새 마감이 제대로 되어야 벌레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인***무
방습 MDF와 PB의 차이점이 무게 외에 내구성이나 습기 저항력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업체에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