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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701 연한테라조 600각 타일로 바꾼 현관과 주방 덧방 | 동작구 흑석동·강남구 삼성로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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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흑석동 아파트 현관과 강남구 삼성로 빌라 주방, 두 곳의 타일을 덧방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 위에 새로운 자재를 얹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간별로 최적화된 부자재를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타일 덧방을 결정할 때 어떤 접착제를 써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주방 벽면과 현관 바닥에 각각 적용된 자재와 시공 순서를 통해 적절한 부자재 선택법을 짚어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시공 초기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바닥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청소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오염을 정리해야 다음 공정에서 접착력이 확보됩니다. 기초를 다지는 단계라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입니다.

흰색 벽지와 검은색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복도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바닥의 타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양쪽의 흰색 벽지와 하단의 검은색 베이스보드가 만나는 지점까지 타일 라인을 정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 간격을 맞추기 위해 배치된 파란색과 주황색 클립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파란색과 주황색 평탄클립을 사용했습니다. 클립을 통해 타일 간의 단차를 최소화하여 표면을 고르게 맞추는 과정입니다.

복도 바닥에 타일 작업 중, 파란색과 주황색 테이프로 표시된 타일 배치, 우측에 수납장과 레일형 선반, 좌측에 유리문, 뒤쪽에 문과 조명이 보이는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주변 가구의 위치를 고려해 타일의 절단면이 가구에 가려지거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시공했습니다.

회색 도료를 롤러로 도포하는 프라이머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바닥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마페이 에코그립디펜스 프라이머를 먼저 도포했습니다. 기존 타일이 유광의 비흡수면이었기에, 드라이픽스2 접착제가 겉돌지 않고 밀착되도록 롤러로 꼼꼼히 펴 바르는 단계입니다.

미닫이문이 설치된 현관 바닥의 기존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신발이 놓여 있던 현관 바닥의 기존 상태입니다.

벽면 타일 시공을 위해 설치된 목재 보조 구조물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타일 시공을 위해 목재 보조 구조물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잡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벽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전기 박스가 노출된 흰색 타일 벽면과 콘크리트 벽 · 사진 출처 (새 창)

전기 박스가 노출된 벽면에 타일을 붙이기 전의 모습입니다. 상단의 콘크리트 벽면과 하단의 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고, 배선 위치에 맞춰 타일을 정밀하게 가공해 부착합니다.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이 놓인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접착제 카트리지를 이용해 틈새를 메우거나 보강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의 모서리나 끝부분에 L 알루미늄 코너비드를 적용해 마감선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도어와 마루 바닥재가 보이는 공사 중인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와 창호, 마루 바닥재가 교차하는 지점의 시공 현장입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경계선에 플라스틱 보호막을 설치해 오염을 방지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수납장과 소품이 놓인 주방의 완성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300x600 사이즈의 도기질 세라믹 타일을 사용했으며, 아덱스 매지 fg4 화이트 컬러로 줄눈을 마감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흰색 수납장과 싱크대가 있는 주방 타일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덧방 시공 당시의 모습으로, 기존 타일과 가구 사이의 실리콘을 칼헤라로 모두 제거한 상태입니다. 세라픽스 접착제를 8mm 갈갈이로 도포한 뒤 고무망치로 두드려 타일을 밀착시켰습니다.

주방 벽면처럼 건식으로 사용하는 공간에는 세라픽스 시공이 가능하지만, 물을 많이 쓰는 욕실에서는 수용성 자재 특성상 탈락 위험이 있어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현관 바닥의 경우 600x600 사이즈의 D6701 연한테라조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으며, 아덱스 매지 fg4 라이트 그레이로 마무리했습니다.

동작구 흑석동의 현관과 강남구 삼성로의 주방, 두 곳 모두 기존 타일을 걷어내지 않는 덧방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포세린과 세라믹이라는 서로 다른 재질의 타일이 각 공간의 용도에 맞게 배치되었습니다.

D6701 연한테라조 600각 타일이나 아덱스 매지 fg4의 색상 선택을 고민 중이라면, 공간의 습도와 사용 환경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미***프

    평탄클립 사용해서 단차 맞추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타일 라인이 정밀하게 잡혀야 완성도가 달라지는데 꼼꼼함이 느껴져요.

    • 반셀끝

      맞아요. 클립을 통해 표면을 고르게 맞추는 과정이 들어갔다고 해요.

  • 인***무

    현관 바닥에 프라이머 도포하는 단계는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중요해 보여요. 덧방 시공할 때 부자재 선택이 이렇게 세밀한 작업이었군요.

  • 집***보

    연한테라조 600각 타일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현관에 이런 톤 쓰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은데 혹시 관리하기 어렵진 않을까요?

  • 봄**집

    주방 벽면에 300x600 세라믹 타일이랑 화이트 줄눈 조합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도 곧 주방 덧방 예정이라 자재 선택할 때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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