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타일 시공 중간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타일을 벽에 붙이고 줄눈만 채우면 끝나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진행되는 과정을 보니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작업이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철거 후에 보니 벽 상태가 고르지 않은 부분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타일을 붙이지 않고 수전이나 배수 위치를 맞추면서 기준을 잡는 과정이 먼저 필요해 보였습니다. 현장에서 레이저로 수평을 계속 확인하고, 도면이랑 실제 위치를 대조하면서 한 장씩 맞춰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이게 맞게 진행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바닥 타일의 경우 간격을 맞추는 부자재를 끼워서 시공하고 있고, 벽타일도 단차나 줄이 틀어지지 않게 계속 확인하며 붙이고 계십니다. 완성된 사진들만 봤을 때는 몰랐는데, 타일 사이의 간격이나 수평을 잡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창가나 모서리, 설비가 들어가는 부분은 사이즈가 딱 맞지 않아서 현장에서 하나하나 재단해서 맞춰야 하더라고요. 이 과정이 꽤 시간이 걸리는데, 원래 이렇게 세밀하게 재단하고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필수적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보고 있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바탕 정리와 수평, 간격, 재단 같은 기본 작업들이 완성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줄***명
작성자님, 지금 아주 제대로 시공하고 계신 것 같네요.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줄눈 넣었을 때 라인이 삐뚤어서 정말 보기 싫거든요.
수***해
그렇군요. 레이저로 계속 확인하시는 걸 보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안심이 됩니다.
단***아
재단 과정이 진짜 중요합니다. 특히 모서리 마감이 깔끔해야 나중에 실리콘 쏴도 티가 안 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벽면의 평활도가 고르지 않기 때문에 레이저 수평 측정과 기준점 설정이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특히 수전과 배수구 위치를 먼저 잡지 않고 타일을 붙이면 나중에 설비 기구 설치 시 간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준 잡기, 재단, 단차 확인 순으로 꼼꼼히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퍼
저도 처음 할 때 그냥 붙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부자재 끼워서 간격 맞추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물***인
바닥 타일 간격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 빠지는 경사(구배)는 잘 잡고 계신지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꼼***공
맞아요. 수평만큼이나 구배가 중요하죠. 지금 단계에서 확인하셔야 나중에 물 고이는 일이 없습니다.
타***아
도면이랑 현장 위치 비교하면서 한 장씩 맞추는 건 정말 정석대로 하시는 겁니다. 믿고 맡기셔도 될 것 같아요.
그***향
완성 후에 보면 그 세밀한 차이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더라고요. 고생하시겠지만 꼼꼼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