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쓴 곳이 주방이었습니다. 구축 특성상 주방이 너무 좁아서 구조를 아예 바꾸거나 위치를 옮기는 방안을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수납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결국 구조 변경은 하지 않는 대신 주방 길이를 더 길게 빼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포그그레이 색상에 800각 연그레이톤 타일을 사용했고, 라인조명을 설치해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특히 800각 타일을 선택하니 줄눈이 적게 보여서 시각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주방 가전으로는 식기세척기와 얼음정수기 미니 모델을 배치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식기세척기를 처음 사용해 보니, 평소에 설거지를 쌓아두지 않는 제 습관 때문인지 오히려 사용하는 과정이 더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은 식기세척기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계시는지, 효율적인 사용 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세탁실은 탄성코트 시공 후 타일 덧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건조기도 이번에 처음 들였는데, 구매한 가전 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줄***어
800각 타일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확실히 큰 타일이 줄눈 적어서 관리하기 편하고 넓어 보이죠.
수***해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줄눈이 덜 보여서 정말 깔끔합니다.
설***아
식세기는 애벌설거지 없이 바로 넣고 예약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쌓아두지 않아도 하루 한 번 돌리면 편합니다.
수***해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군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팁 감사합니다.
구***민
길이를 늘리신 건 어떤 식으로 하셨나요? 벽면 쪽으로 더 붙이신 건지 궁금합니다.
수***해
구조 변경 없이 기존 라인에서 길이를 더 연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건***고
건조기 진짜 삶의 질 상승 가전이죠. 세탁실 타일 덧방까지 하셨으면 습기 관리도 훨씬 수월하시겠어요.
살***빨
공감합니다. 저도 건조기 쓰고 나서 빨래 너는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벗어났어요.
포***팬
포그그레이에 연그레이 타일 조합이면 정말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일 것 같습니다.
미***트
식세기가 번거로우신 건 아마 사용 패턴 차이일 거예요. 소량 세척 모드가 있다면 활용해 보세요.
탄***금
세탁실 탄성코트 시공 후 타일 덧방 하신 건가요?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