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주방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현재 저희 집 주방은 전형적인 일자형 싱크대 구조로 되어 있는데, 수납 공간과 조리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일자형 레이아웃을 11자형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마주 보는 쪽에 아일랜드 식탁이나 추가 하부장을 배치해서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보고 싶은데, 저희 집처럼 좁은 주방에서도 이런 구조 변경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11자로 배치했을 때 사람이 지나다닐 통로 폭이 충분히 나올지가 가장 걱정됩니다. 무리하게 진행했다가 오히려 주방이 더 답답해 보이거나 사용하기 불편해질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이나 전문가분들께서 보시기에 좁은 공간에서의 11자형 레이아웃 변경이 적절한 선택일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동***해
11자형은 통로 폭이 최소 90cm에서 120cm는 확보되어야 사용하시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실 거예요. 현재 실측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나요?
주***파
아직 정확한 실측 전인데, 대략적인 도면상으로는 조금 타이트해 보여서 고민 중입니다. 다시 한번 꼼꼼하게 재보고 말씀드릴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일자형에서 11자형으로 변경 시 설비 배관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일랜드 쪽에 싱크볼이나 인덕션을 추가하실 계획이라면 바닥 배관 공사가 수반되어야 하므로, 가구 배치 전 설비 가능 여부를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
저도 좁은 주방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11자 대신 ㄷ자형으로 타협했었는데 그게 더 나았어요. 11자는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공***고
맞아요. 좁은 곳은 ㄷ자가 동선상으로는 더 유리할 때가 많죠.